트럼프 “금리 안 내리면 무역 끊겠다”…‘관세보다 센 카드’ 꺼낸 이유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대단한 고용지표가 방금 발표됐다”며 미국 경제의 강한 신용 상태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준을 향해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우리가 적자를 보고 있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연방대법원의 관세 관련 판단을 거론하며 “대통령이 그렇게 할 절대적 권한이 있다고 강력히 인정했다”고 주장한 뒤 “이는 관세보다 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관세를 넘어 아예 무역 자체를 끊을 수 있다는 압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