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24418
국민의힘은 오히려 이 같은 민주당의 공세가 오 시장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오 시장을 겨냥한 공세들이 '오 시장의 대항마'를 만들기 어려운 분위기를 반증한다는 입장에서다.
더욱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오 시장과 친화적인 메시지를 내면서 서울 내 보수결집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민주당 입장에선 서울 선거가 더 어려울 수밖에 없단 분석도 나온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민주당이 숱한 TF나 특위를 꺼내든 건 봤지만 사람 이름까지 넣어서
대놓고 정치공세를 하겠단 건 처음 보는 것 같다.
그만큼 오 시장이 무섭단 것"이라며 "전형적인 물타기 작전이고 이게 오히려 역효과만
낼 뿐이란 걸 알고 있을텐데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