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8/0005273585
전현무는 "인터넷에 제 짤 많이 돌지 않나. 저 대학교 때 불법 다운로드하는 영상. 그땐 그게 문제가 안 돼서 그게 뉴스 인터뷰로 나갔다"고 말했다.
2001년 당시 영상이 공개됐고, 25세였던 전현무는 "CD나 테이프를 살 필요를 못 느낀다. 요즘은 생일 선물로 CD를 구워서 나만의 프로젝트 앨범을 만들어서 선물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음원스트리밍도 공짜이던 시절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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