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FL(스트리트 파이터 리그) 1승의 가치
■ 원래 격겜에서 이 정도의 도파민이 터지려면 큰 대회에서 탑 8에 들거나 우승 정도는 해야 느낄 수 있음.
■ 하지만 SFL이라는 무대는 단 1승만 해도 그 정도의 기쁨과 엄청난 성취감을 줌.
도구라 본인도 우승이나 플레이오프 승리 때 엄청난 달성감을 느꼈다고 함.
2. "스파6는 결국 오키제메 통과 운빨 게임 아닌가요?"
■ 실력이 어느 정도 오르기 시작한 유저들이 무조건 한 번씩 빠지는 함정임.
■ "내가 필드전 다 이겼는데 상대 오키제메만 운 좋게 다 통해서 졌다",
"내용은 이겼는데 결과는 졌다"라고 억울해하게 됨.
■ 대처법: 어차피 격겜에 운 요소가 있고 승률 100%는 불가능함. 오키제메 운을 탓하기보단,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대공 삑사리 안 내기, 콤보 미스 줄이기, 윕 퍼니시 등)에 집중해야 함.
■ 승률을 50%에서 60%로 올린다는 건,
결국 50% 승률일 때 내가 실수하고 놓치던 부분들을 고쳐나가는 과정임.
■ 오키제메 운빨로 져서 진심으로 억울한 건 인생을 건 '대회'에서나 신경 쓸 일임.
랭매에서는 반대로 내 오키제메 운이 터져서 나보다 잘하는 상대를 잡을 때도 있으니, 멘탈을 비우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함.
3. 프로들은 대회에서 왜 랭매보다 쎄보일까?
■ 시청자: "프로들은 대회만 가면 움직임이 훨씬 날카로워져요."
■ 도구라: "대회에서 더 잘한다기보단, 평소 랭매나 친선전에서 힘을 빼고(대충) 하기 때문임".
■ 매 판 100% 집중력으로 랭매를 돌리면 피로도가 너무 심해서 장시간 연습을 할 수가 없어서 페이스 조절을 하는 거임.
■ 예외 (류키치): 류키치는 랭매나 연습할 때도 매번 100% 빡집중해서 함. 대단하지만 진짜 개피곤할 거라고 생각함.
■ 슈토: 랭매 돌릴 때 진짜 개빡쳐서 하는 게 눈에 보임. 도구라 본인도 랭매하면서 자주 빡치기 때문에 매우 공감함.
4. 마고의 베티짱 성희롱(?) 해프닝
■ 시청자: "어제 마고님이 게임 중에 스파 유저 '베티짱'한테 성희롱(?) 같은 거 했어요".
■ 도구라가 해당 클립을 확인:
마고가 게임 중 상대(베티짱)를 때리면서 변태 같은 끈적한 목소리로
"베티짱~ 베티짱 재밌지?~" 라며 농락하는 장면을 봄.
■ 도구라: "그냥 영상 자체가 개웃기니까 무죄 ㅋㅋㅋ" 라며 폭소함.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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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6하면서 "이거 오키제메 운빨 아님?" 현타가 올 땐, 운을 탓하지 말고 대공이나 콤보 등 내가 통제 가능한 기본기에 집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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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은 랭매에서 풀집중하면 방전돼서 적당히 힘 빼고 함. (류키치 등 예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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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의 기행(베티짱 농락)은 그냥 웃겨서 합법.




Q탑
운을 탓하지 말라는 말 자체는 맞는데 캐릭별로 성능격차가 너무 심한게 문제라서 그걸 조절을 해야 됨
대놓고 막 내밀어도 윕퍼도 힘든 애들이 있는 반면 한번 내밀었다고 우주피격박스 생겨서 허공 맞고 얻어터져서 지는 그런 게 문제인거
똑같이 공방을 주고 받는데 기회 자체가 오는 게 다르니 그런 불평등함은 최대한 격차를 줄여야 하는데 지금 캡콤은 그럴 기미가 전혀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