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mmy Toled(사가트vs엘레나 투터치킬 클립 영상을 올린 사가트 유저)
"다들 (스파5의) V-트리거를 그렇게 싫어하시는데, 스파5(SFV)에서 이것보다 더한 '날먹(robbery)' 영상 있으면 하나라도 보여줘 보세요."
빅버드
"사람들이 '체크메이트(확정 상황)'의 의미를 정말 제대로 이해했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에는 체크메이트라고 볼 만한 구석이 전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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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스텝 킥은 가드 시 +1프레임 이득이고 앉아 중손(Cr mp)은 발생 7프레임이니, 6프레임의 빈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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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중손(St mp)은 가드 시 +6프레임 이득이고 앉아 강손(cr hp)은 발생 11프레임이니, 5프레임의 빈틈이 생깁니다."

Tommy Toledo
"CA(크리티컬 아츠) 이후에 상대를 확실히 가둬두기(lock) 위한 연계입니다.
타겟 콤보를 EX 니(knee)로 입력해두면, 만약 서로 같이 맞더라도(trade) 보고서 쉽게 앉아 강손(c.hp)에서 강 니로 반응해 이을 수 있습니다."

빅버드
"연계(시퀀스)를 최적화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영상에서 실제로 일어난 연계가 아니었잖아요.
그리고 최적화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엘레나(Elena)로 그런 승룡권(dp)을 쓰지는 않았을 겁니다. 특히 EX 버전은 더더욱요."
Tommy Toledo
"말꼬리 잡기(Semantics)로 들어가자면 그렇겠죠. 영상에서 이 연계를 실제로 쓴 건 아닙니다.
하지만 영상 속 상황은 동일하며, (상대가 대처할 수 없는) 완벽하게 빈틈없는(airtight)/체크메이트 옵션이 존재했다는 것이 제 요점이었습니다."

[Fruit] (인용된 트윗)
"사람들이 그 사가트(Sagat) 영상이 체크메이트가 아니라는 걸 알고는 있는 건가요?"
[Big Bird]
"체크메이트 아니에요. 그리고 매번 이런 식으로 말을 바꾸는(goal post moving) 것에 정말 지치네요. ?"
[Tommy Toledo]
"제가 체크메이트 루트를 쓰지 않은 건 연구(lab)를 안 해봐서였지, 사가트와 상대가 가진 자원을 고려했을 때 제대로 된 루트만 탔다면 EX 승룡권을 헛치게 만드는 건 분명히 체크메이트 상황이 맞습니다. 다들 왜 이렇게 일부러 못 알아듣는 척(obtuse) 하는지 모르겠네요."
[Big Bird]
"그건 실제 게임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나 할 이야기죠. 그건 나중에나 논의하시고요. 지금은 일단 그 영상(실제 상황)에만 집중합시다."

Tommy Toledo
"영상 속에 체크메이트를 위한 셋업 상황이 나왔고, 루트도 굉장히 쉽고 상황 자체도 딱히 드문 일이 아닌데 왜 자꾸 이게 순전히 가설일 뿐인 것처럼 구는지 모르겠네요."
빅버드
"체크메이트 셋업을 위해 모든 조건이 갖춰지고 체력 100% 상태에서 바로 죽일 수 있는 상황은 여전히 매우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준 높은 경기(high level games)에서는요."
Tommy Toledo
"SA 게이지도 없고 드라이브 게이지가 5.5칸 이하인 상황에서 누군가가 리버설 EX 승룡을 지르는 게 그렇게 드문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빅버드
"아뇨, 하지만 확정 스턴(guaranteed stun)에서 벗어나게 해줄 슈퍼 게이지가 0인 상태에서 그런 결정을 내리는 건 매우 드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Tommy Toledo
(Evo 2025: Street Fighter 6 결승전, Kakeru vs MenaRD 경기의 풀 게이지 블랑카 상대로 od암네시아를 쓰는 장면을 올리며 반박)
빅버드
" '매우 드물다'고요. '불가능하다'는 게 아니라."

Tommy Toledo
"비슷한 상황이 나오는지 보려고 처음 찾아본 VOD가 이거였는데, 바로 2세트에서 나왔네요. 저는 이게 아주 드문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빅버드
"하지만 그건 CA(크리티컬 아츠)가 아니라서 그 퍼니시(punish)로 상대를 번아웃시킬 수는 없었을 겁니다. (실제로 Mena가 번아웃되지 않았으니 제 말이 맞죠.)
제 요점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고수준 경기에서 상대가 CA를 들고 있는데 SA 게이지가 0인 상태로 그런 짓을 하는 건 매우 드문 일이에요."
Tommy Toledo
"여기서 DI(드라이브 임팩트)에서 레벨 3(초필살기)으로 이었다면 드라이브 게이지 3칸을 깎아서 번아웃시켰을 겁니다."
빅버드
"하지만 형씨(brother), 그 영상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은 그게 아니잖아요. 영상을 가져오려면 제발 그 영상 안에서 일어난 일에만 집중하세요. 이런 '만약에(what if)' 식의 시나리오는 이제 지겹습니다."

Tommy Toledo
"제가 불가능하거나 말도 안 되는 시나리오를 상상하는 게 아닙니다. 상황에 적절한 영상들을 이용해 해당 상황에서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것뿐이죠.
제가 올린 영상도 체크메이트가 될 수 있었고, Mena가 Kakeru를 번아웃시킬 수도 있었습니다."
빅버드
"하지만 그는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하지 않은 겁니다. 만약 그가 '드라이브 임팩트 > SA 3'을 썼고 Kakeru가 가드 중에 스턴을 당했다면, 아마 죽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그는 게이지 반 칸을 남겨두고 레벨 2로 갉아먹기(chip out)를 선택해, 상대가 번아웃되었을 때 확실한 킬을 따내려 한 거죠.
(그는 여전히 레벨 1 게이지를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빅버드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갑시다. 스파6를 100만 판 넘게 플레이해 본 사람으로서 제 요점은 여전히 확고합니다.
'모든 조건이 갖춰져서 고수준 경기에서 체력 100%를 한 번에 죽일 수 있는 체크메이트 상황을 만드는 건 여전히 매우 드물다'는 것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reetfighter&no=811921&exception_mode=recommend&page=1
↓프로가 아니고 일반유저들의 반박자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reetfighter&no=811696&exception_mode=recommen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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