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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고
(* 캐릭들 패치 리스트를 읽어 보고 나서)
이게 뭐야?
이걸로 앞으로 반 년을 더 버텨야 한다고?
마이 너프 먹는건 상관없어
괜찮아
생각보다는 큰 조정이야
이제 마이로 손쉽게 이기는건 어렵게 되겠지
그렇다고 완전 바닥으로 추락하지는 않겠지만
아직 뭐라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꽤나 약해질거라 생각해
아니 그럼 에드는?
마이만 이 정도로 너프 먹여버리면
이제 에드는 누가 막아?
중급자 레벨에서는
에드보다 마이가 더 짜증났겠지만
캐릭 성능만 놓고 보자면 이제
에드가 마이보다 훨씬 강해
아..그건가?
에드는 어디를 어떻게 너프해야 할지
판단이 안설 정도로
강한 부분이 너무 많았던건가?
캐릭의 재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과한 부분만 콕 찝어 너프 먹이기는 너무 어려워서
"으음...에드는...일단 보류할까? 그럴까?"
그런건가?
이번에 마이 조정먹은게 그닥 좋지 않다고 생각해
왜냐면
물론, 마이는 조정 받아 당연한 캐릭터이긴 한데
"이제 반 년 동안 밸패없이 이대로 가는건가?"
하는 불안을 느껴
이번에 마이 조정이 없었다면
"아! 좀 있다가 큰거 한번 오겠네" 할텐데
마이만 콕 찝어서 조정한게
반대로 좀 무서워
마이가 없었더라면
"뭐야 그냥 버그 수정 긴급 패치네"
"나중에 제대로 된 밸패 한번 뜨겠네"
이런 희망을 가져볼 수 있잖아
작년에 업데이트 많이 하겠다고 해놓고..
이 정도의 미조정 레벨의 밸패라면
힘들어도 분기에 한번 정도는 업데이트가 있으면 좋겠어
반년, 1년 기다려서 온게 이런 미조정이라니..
좀 힘들어
이런 자리니까 말하지만
우리는 캡콤의 개야
어쩔 수 없어
캡콤 덕분에 밥 먹고 살고 있으니까
그치만 그런 위치인 우리지만
동시에 게이머이기도 하니까
1년 기다려서 이런 미조정은 힘들어
진짜 초기버전에서
거의 안바뀐 캐릭터도 있단 말이야
그래도 밸패 하나로 다들 이렇게 떠들썩한거 보면
스파6,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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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탑
에드 개인적으로 진짜 개싫어하는게 플리커 한번 패치받았다고 임팩트로 맞는 상황 생겨서 캐릭 뭐 절단났네 마네 하면서 약코하던 게 아직도 아른거림
격겜하면 항상 느끼는건데 강캐들이 유저들이 많이 몰려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거로 징징거리는게 심함
그리고 이렇게 스파6 밸패가 게으른건 프로들이 목소리를 안 내는 것도 한 몫했다고 생각함
이번에 목소리 내는거? 정말 쌓이고 쌓여서 좀 나온거지 아직도 모자람
마이 너프 좀 한거? 솔직히 하던 거 그대로 할거임. 그냥 뇌 빼고 겜하던거 이제 조금은 생각 더 하게 바뀐 수준일거고
근데 에드는? 그 외에도 강캐들 말도 안되는 구석보내기나 이후 이지강요 등 이런거에 대해선 일언반구 언급도 없고 패치예정도 없음
언제까지 유저들이 이런 방만한 운영에 피곤함을 느껴야할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