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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스파6에서 누가 제일 강한가 라는 질문에)
■ 우메하라
음..최강을 고르긴 힘들고
TOP5 정도라면..
후도와 레샤는 들어가겠지
사용하는 캐릭의 수를 생각한다면
레샤가 꽤나 최강자 유력후보가 아닐까
레샤를 상대하는 사람들은
해서는 안되는 행위라는걸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아
예를 들어
러시는 대부분이 반응 못할거라고 생각하잖아
근데 레샤는 러시를 끊어내니까
그것도 꽤나 높은 확율로
99% 사람들에게는 유효한 행동일지라도
레샤에게 하면 엄청 손해보는 짓이라는거지
이외에도
특정 기술들에 대해서 매번 저패를 친다던가
하는
이런 레샤의 특징을 모르고서는
애초에 싸움이 안되는거야
레샤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우선 알아두지 않으면
제대로된 싸움 조차 안돼
그래서
이런 레샤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레샤가 서있는 싸움판에 올라설 수 조차 없어
그러니까
레샤를 상대할 때는 캐릭 대처가 아니라
레샤라는 사람에 대한 대처가 필요해
캐릭 대처는 쉬워
달심이든 뭐든 정해져 있잖아
근데 레샤 상대로 할 때는
"아 이것도 안되네"
"이것도 반응해?"
이런 식으로
레샤라는 사람에 대한 대처를 익혀야 하는데
이게 쳐맞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단 말이지
레샤는 기본 레벨이 높아서
대전 상대조차 안되는 사람이 대부분이야
어떻게 보면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지
캐릭터의 강함이 아니라
선수 본인의 강함이니까
캐릭터 너프같은거 신경 안써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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