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attlepage.com/??=Kof.Talkforkof.View&search=board_user&keyword=972&no=15450
여기서 이어집니다.
메인스토리만 빼고 다 날림이던 1편과 다르게 2편은 각 캐릭터별로 스토리 서사가 제법 상세하게 짜여져 있지만,
큰 줄기의 메인스토리만 한번 보죠

맥임2 컴까 중 제일 어려운 난이도인 '매니악'
CPU들이 흘리기를 자주 쓰고 보스들에게 대미지 강화보정이 걸립니다

1편은 알바였으니 2편은 동생인 소와레
팔쿤의 느낌이 진하게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어나더 코스튬은 조오금은 덜 과한 디자인

근데 어디서 많이 본

안대벗은 라몬으로 해봅시다
옛날에 소와레 스토리를 한번 다뤘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벌써 17년 전이더군요;
20년된 옛날게임ㅠ

사우스 타운에서 개최되었던 지난 킹 오브 파이터즈의 결승에서, 알바 메이라는 당시 '킹'의 자리에 군림하고 있던 듀크에게 승리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듀크와 '메피스토펠레스'는 사우스 타운에서 모습을 감췄다.
거대하고 압도적이었던 조직의 갑작스런 붕괴는 도시의 뒷세계에 혼란을 가져왔지만,
새로운 킹 '알바'와 그의 동생 '소와레, 그리고 두 친구들의 노력으로 사우스타운은 다시 한번 평화로운 나날을 되찾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알바와 소와레 앞에 묘령의 미녀가 나타난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처음으로 만난 그 미녀에게 묘한 데쟈뷰를 느끼는 알바와 소와레.
그러나 그녀는 두 형제가 이해할 수 없는 이국의 언어로 말을 건 후 의미심장한 한숨을 쉬고는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그 날 이후 알바와 소와레는 알 수 없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그 꿈은 어린 시절 슈바르트에서 올려다 보았던 아름다운 밤하늘을 생각나게 하는 것이었지만
그 이외의 내용은 아무리 해도 떠올릴 수 없었다.
단순한 꿈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서 피어오르는 초조감에 괴로워 하는 두 사람.
그 미녀는 대체 누구일까? 사우스 타운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는 동안 알바와 소와레의 의문은 점점 커져만 갔다.
그리고, 두 사람이 이전의 격투를 잊어갈 즈음, 그들에게 새로운 'KOF'의 초대장이...
사우스 타운과 전 세계를 아우르는 이번의 토너먼트에는 지난번 KOF처럼 많은 출전자들의 참가가 예상되었다.
그리고 이들 중 페이트의 원수인 리안과 듀크가 참가하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한 두 형제는
뇌리에 각인된 미녀의 환영을 잊어버리기라도 하려는 듯 새로운 격투의 장에 몸을 던진다.
전작이 악역 보스와 그의 갱단을 때려잡고 주인공 형제 둘이 다시 사우스타운을 되찾았다는 전형적인 단편 용호의권 스타일의 스토리였다면
이번작부터 6부작 장편 기획이 되면서 세계관이 엄청나게 확장되기 시작합니다.
전작의 조직 메피스토펠레스는 어떤 거대한 조직의 하부조직이었다...라는 식으로 스토리가 커지는데,
그 조직이라는게 개조인간도 만드는 네스츠 이상의 우주급 스케일에, 주인공의 출생의 비밀(?) 떡밥까지 얹어지게 되죠

얘는 여성캐릭을 보면 플러팅 던지는 대전 이벤트가 나옵니다

첫타자는 1편부터 나왔던 미뇽이군요

전작 대비 필살기 스타일리시 아츠도 대폭 추가되었습니다
초필살기도 캐릭터마다 사용게이지가 들쭉날쭉했던걸 조금 정리해서 게이지 1,2,3개짜리 초필살기가 모두 들어있게끔 조절

새로 추가된 게이지 3개짜리 초필 더블 웬즈데이
근데 이 겜이 최적화를 개떡으로 했는지 화려한 이펙트가 뜰때마다 프레임드랍이 끔찍하게 일어납니다

중국권법을 쓰는 형과 다르게 얘는 카포에라를 씁니다

아니 뭐야 또 여캐야?

유리군요
등장모션은 2001에 잠깐 나왔던 마먕

왕년의 리차드 마이어같은 자세변경 기믹도 생겼습니다.

초 압빠
이 게임 필살기 개수가 좀 뇌절급으로 많은데

공아 추가타를 다 때리고 나서

2D 시리즈에 없던 공아 추가타가 더 있습니다

새로 추가된 2게이지 초필 천상 패왕상후권

근 10년만의 컴까라 익숙하지 않은것도 있는데
매니악 난이도라서 아주 CPU들이 날뛰는군요

아니 어떻게 모든 스테이지가 여캐만 나올수가 있지
소와레의 일반 등장모션은 보여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번 상대는 쿨라
다이애나가 시작시점에 같이 나오지 않기 때문인지 대사가 살짝 바뀌었습니다

까딱 잘못지르면 바로 흘리기로 응수하는 CPU

화면을 끝까지 가로지르는 정신나간 다이아몬드 엣지

아참 깜빡했는데 이번작부터 카메라모드가 생기면서 꽤 자유로운 각도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으악

이번에도 여캐...지만 그나마 인연데모가 있는 캐릭터

전작의 떡밥이었던 페이트의 원수

받아라 프레임드랍

이제는 스토리상 정해져있는 상대라서 남캐놈이

한번 만나서 어렴풋하게 기억나는 여성에 대한 떡밥을 열심히 풀기 시작합니다
그 여성은 내가 만날거임

싫어
준결승전 시작

알바도 스킬셋이 굉장히 늘어났습니다

게이지 3개짜리 초필의 위엄

님 지금 봐줌?
ㄴㄴ

조심해라

이겼으니 이제 사원안으로 이동
스토리가 굉장히 풍족합니다... 아랑 보고있나

일부를 제외하곤 전부 루이제가 중간보스로 나옵니다.

어나더데이 애니메이션에서도 형제와 루이제가 잠깐 만나는 떡밥이 있었죠

소와레 본인이 모르는 출생의 비밀을 알고있지만 일상을 지키고싶으면 그냥 떠나라고 합니다

싫은데

후회할거임
스토리상 치즈루와 매우매우 비슷한 포지션

공중에 둥둥 떠서 날아다니는데다 공중이동 특수기도 있습니다

나비장풍

대공

초필은 발동속도가 무지막지해서 굉장히 위협적입니다
보스보정때문에 대미지도 위협적

3 게이지 초필인데 연출이 어 음...

이김

사라짐

도망쳤나? 역시나 현명하고 재빠르군, 라키아

누구냐

아무것도 기억못하는건가 유다임?

나는 지바트마, 크시엘을 다스리는 '어둠의 손톱' 지바트마다
'아데스'라는 거대한 조직의 하부조직중 하나로 전작의 조직 메피스토펠레스도 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자네는 사실 본명은 유다임이고 우리편이고 루이제 마이링크는 우리의 적이다
이거 완전 드래곤볼
참고로 본인 스토리모드에서 나오지만 루이제는 진짜로 지구인 행세하는 외계인이 맞습니다.
아데스와는 대립하는 관계죠

옛날 기억이 떠올라서 두통행

개패듯이 팬다음에 불게해주마

본 게임의 최종보스전입니다

그야말로 인도네시아 달심
전작의 듀크가 평범한 갱단 컨셉이었다면 이제 탈인간은 기본으로 장착

혈사포

매니악 난이도에서 보스보정을 받기때문에 정신나간 대미지를 자랑합니다

풀피에서 5초만에 빈사;
3게이지짜리 발동 좀 느린 횡방향 혈사포도 가끔 쏘는데 그건 거의 한방에 죽기 직전까지 갑니다

장풍도 있긴 한데 발동이 느려서 썩 위협적이지는 않습니다

살짝 위험해서 얌생이 씀;

시체 훼손
맥임 A부터 안되게 막혔습니다

사스가 유다임이군

그러거나 말거나 넌 이제 뒤졌다

아씨 또 두통

그 사이에 지바트마는 일어납니다

뒤늦게 와서 찾아보지만 이미 소와레는 사라진 뒤

루이제도 모른답니다

긴 이야기에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 우리들은

?? 스탭롤 화면으로 전환
사람을 빡치게 하는 방법중 하나는 말을 하다 말고 20년 넘게 버티는 것이고

몽키스패너좀

왜 안줘?


사탕이나 드셈

얘는 동생의 환영까지 보는 지경이 됩니다

얌전히 성묘하러 온 듀크

리안과의 앙금은 사실상 거의 정리된 느낌입니다
비록 차기작은 없지만

이 차는 이제 제겁니다

드라이브나 하쉴?

동생 대신 여친을 얻었습니다
원래는 이 둘이 소와레를 찾는 스토리가 전개되어야 했으나... 사라진 차기작

각 캐릭터마다 스토리 모드가 매우 알찬편이어서 재미있는데, 우선은 여기까지만

번외편 아랑전설
Cotw? 그게 뭐죠?

가로우버전 테리는 브레이킹도 필살기의 일종으로 다 지정되어 있습니다

초필살기는 트리플가이저, 버스터울프에 더해 2003 - XI의 리더필 파워스트림도 있고
심지어 SVC Chaos 단 한 작품에만 잠깐 등장한 라이징 비트까지 있습니다
진짜 광기란 이런것이 아닐까

조만간 Cotw도 한번 다뤄보도록 하렵니다



https://game.snk-corp.co.jp/official/kof-mi-ra/falcoonroom/04/page7.html
분명 팔쿤이 밝히기로는 지바트마가 여성형 신체를 가지고 있고, 그러면서도 목소리는 남성형 그대로인 건 설정상 이유가 있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우리는 그 이유를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