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데이터를 껐는데 데미지는 1004입니다.
쿄가 황구칠에서 칠뢰에 슈캔이 가능해지면서 초필 이어가는 콤보는 새로운 변경점 콤보에서 만들었는데
거기서 확인을 못했던 게 있었습니다. (영상은 아래 추가했습니다.)
칠뢰에 추가타 판정이 생겼기 때문에 슈캔이 아니어도 추가타 자체는 되는데
이 추가타 판정 지속 시간이 얼마 되지가 않아서 슈캔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공중에서 황구칠 맞추는 과정에서 칠뢰를 좀 일찍 깔아두고 맞추면 후딜이 줄어들어서
약 백식, EX 백식이 추가타로 들어갑니다.
데미지는 백식까지 들어가면 기존의 구석 최대 데미지 루트인 황물기 팔청 금월양보다 셉니다.
EX 백식 추가타도 10히트까지 들어가서 그냥 필드 9히트보다 세게 들어가기 때문에 데미지가 쏠쏠합니다.
강손같은 기본기는 일단 제가 해보기로는 추가타로 안 들어가는 것 같네요.
(다시 해보니 강손 들어가긴 합니다 타이밍이 빡세서 그렇지)
문제는 이 타이밍이 널널하지가 않다는 겁니다.
칠뢰 일찍 깔아두려고 구상에서 빨리 쓰면 칠뢰가 안 맞는 경우도 꽤 생기고 이걸 의식해서 늦게 쓰면 추가타가 안 됩니다.
미묘하게 빨리 칠뢰를 써서 깔아둬서 맞춘 몇 프레임 동안만 추가타가 되기 때문에 타이밍 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실전에서 못 써먹을 정도냐라고 하면 연습 좀 해보면 어느 정도 되기 땜에 해 볼 만은 한데
아무리 숙달되어도 삑은 가끔 나올 정도는 되고
기본기도 아니고 무조건 백식으로 해야 해서 만약 못 맞추면 딜캐 당하는 리스크가 있다는 게 문제네요.
기존 금월양 마무리가 데미지가 나쁜 것도 아니고 강제 다운의 이점도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하고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기왕 패치해줄 거면 추가타 가능 시간만 좀 더 길게 해줬어도 활용도가 훨씬 높았을 것 같습니다.




이게 진짜 양날의 검인게, 연습해보면 약백식 들어갈거 같은데 안들어가는 타이밍도 있거든요.
그럴 때 약백식을 써버리면 콤보 한세트라 목숨걸고 써야 합니다.
아무리 해봐도 정형화 시킬 타이밍이 없는거 같은데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금월 루트보단 데미지가 좋기 때문에
안전빵으로 강펀치 마무리로 시도해 보는건 괜찮습니다.
칠뢰에서 아무때나 약백식이 들어가면 너무 쎄지는거 같아서 이 정도 리스크는 타당하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