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4일 크라우져가 추가되면서 대량의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시즌2는 올해 1월 김재훈 추가부터 시작이 됐지만
이번 4월 24일 크라우져 추가가 게임발매 일주년이기 때문에 1년에 맞춰 본격적인 시즌2로 리뉴얼이 되었는데요
갠적으로는 시즌1의 미스터빅 추가부터 모종의 이유로 빠른 업뎃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 영향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시즌2는 여러가지가 바뀐채 시작됐습니다.

기존의 검정색 배경 타이틀이 게임 발매발표때 사용됐던 아랑 일러스트의 뒷배경이 생각납니다.

메뉴 리뉴얼
메뉴들이 리뉴얼 됐습니다.
기존의 노란색 계열 레이아웃은 색감도 그렇지만 메뉴 직관성이 좀 떨어져서 (특히 글자크기)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에 싹 한번씩 정리를 했습니다.




갠적으로는 승리나 특정 포즈를 인게임에서 딴 일러 몇개 넣어놓고 노란색 배치한 시즌1보다
훨씬 깔끔하고 성의 있다고 봤는데요, 대신 페이지가 많이 늘어나서 적응이 좀 안됩니다.

지난 시즌 스파 콜라보 메인화면

메뉴 레이아웃 배색도 검정,주황으로 바뀌었습니다. 처음 COTW 공개된 일러의 배경색이 주황색이었는데
그 부분으로 배색을 정한거 같네요.




세개의 메뉴안에 들어가면 통합,정리된 소메뉴가 뜨는 구조입니다.
아케이드모드는 스토리가 있으니 스토리를 즐길수 있는 모드들과 통합됐고
온라인메뉴를 없애고 VS모드등을 통합했습니다.
EOST에서는 아랑,스파 메뉴에 일러스트가 추가된 형식으로 정리했네요.

당연하게도 크라우져의 에피소드도 추가됐습니다.
캐릭터 선택화면의 배치는 96의 보스팀이 생각나게 기스 미스터빅과 모여있습니다.
이는 시즌2 추가캐릭터가 김재훈 나메기스 마리 크라우져 순으로 오른쪽,왼쪽 번갈아 가면서 추가됐는데
자연스럽게 이번 네번째 추가인 크라우져는 시즌1마지막 추가캐릭인 미스터빅과 시즌2 두번째 나메기스 옆에 배치가 됐습니다.
96 30주년인데 딱이라 맘에 드네요

스파 EOST 선택화면
링 아웃 맵 추가

새로 추가된 지하철 맵에서 크라우져를 골라봅니다.
특이?하게도 이번작 크라우저는 메인성우가 볼프강으로 부릅니다. 과거 아랑이나 킹오파등에서 크라우저로
부르는게 익숙한 저는 좀 아쉬운 부분... 캐릭 메인이름도 크라우저로 표기가 되는데 흐음
...로 생각을 했는데, 계속 해보니 영문으로 하던 일어로 하던, 크라우저로 부르네요? 분명 볼프강! 으로 불렀는데
정식발매이후 바뀐건지 아니면 옵션이 따로있던지, 아니면 잠수함 패치? 인건지... 여튼 저는 편안해졌습니다.
리얼바웃1처럼 구석에서 일정 대미지를 입으면 지하철 문이 박살나고
안쪽으로 걸어가거나 대미지를 받아 넘어지게 되면 체력 상관없이 패배하는 맵입니다.
다만 리얼바웃1의 경우 링아웃시 맵마다 특수한 패배 자세들이 있어서, 보는 맛이 있었는데
이번작의 추가맵은 그런거 없이 그냥 케이오 되는 것처럼 쓰러지는게 아쉽습니다.
아니 총칼도 막아내고 폭발에서도 살아남는 캐릭터들이 지하철에 밀려 들어갔다고 기절하는건 좀...
리얼바웃1의 특수패배나 리얼바웃2의 기절등은 2D로 한땀한땀 만들어줬었는데, 이런 성의가 참 아쉽네요.
대신 특이하게 승자가 링아웃으로 승리시 기존의 승리포즈가 아닌 새로 추가된 승리포즈가 나옵니다.
추가된 승리포즈


김재훈의 경우 정말 태권도스러운 경례를 하는데
떠난 지하철 자리에 대고 하는게 뭔가 웃긴거 같습니다.


김동환은 뭔가 어리둥절해 하는 느낌으로 약간 조롱섞는 느낌
꼭 문안쪽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높이 띄우게 되면 지하철 열차 위로 날아가버리는데, 이때도 링아웃 판정이 나서 게임이 종료됩니다.
게임 특성상 1번 이긴 상태에서만 승리포즈가 출력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이겼을때는 전용 승리포즈를 볼수가 없습니다.

뭔가 현실적인 지하철 맵에 현실의 인플루언서 두분을 모셨습니다.

비교 해봐도 이상하게 날두는 그대로인거 같습니다. 따로 추가한게 아닌거같은데...
전캐릭중 유일하게 기존 승리포즈랑 대사 포즈가 같은거같은데...

반대로 가나치의 경우 지하철 맞춤 승리포즈가 나옵니다.


다만 아쉬운건 이전에 있던 드림 어뮤즈먼트 맵처럼 추가 기능이 달린 전용맵에서만 있는 기믹인데
이런 맵은 따로 고르지 않는 이상 나오지 않는데
아케이드모드등에서도 안나오고 따로 활용하기도 애매한 맵입니다. 특히 드림 어뮤즈먼트 맵은 전용콤보가 있긴한데
뭔가 딱딱 맞는게 아니라 조금 조잡하고, 익혀봤자 저 맵 아니면 의미없는점이 아쉬웠는데
이번 지하철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따로 룰을 정하거나 기존 맵들에 추가된 기믹이 아니라면, 볼일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카인 추가복장


카인의 추가 복장을 선택해봅니다.
나르시시스트 귀공자 스타일? 같은 느낌

뭔가 락은 K팝 외국인 멤버 같기도 하고... 지하철이랑 잘어울리는거 같기도 하고...
얼굴 모델링 자체는 이 게임내에서 손꼽히는 미형이라 그런지, 이 스타일이 더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카인 장외승리시 포즈입니다

특이사항은 연습모드에서도 이 지하철 기믹은 여전히 사용가능합니다
링아웃시, 음악과 상황이 리셋되며 다시 시작됩니다.
연습모드

연습모드는 따로 찾아가지 않아도 메인 메뉴에서 버튼을 눌러서 들어갈수 있는데요

이렇게 들어간 연습모드는 캐릭터와 스테이지가 최종적으로 사용했던 상태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크라우저 리뷰

크라우저는 기존 DLC에서 콜라보인 켄과 춘리를 제외하면 엔딩에서도, 극중 어디에서도
등장한적이 없는 정말 완전 신캐에 가까운 캐릭터입니다. (콜라보인 켄 춘리 제외한
앤디,죠,미스터빅,재훈,마리는 기본 로스터 엔딩등에서 등장, 특히 마리는 모델링도 있었음, 나메기스는 보스로
이미 캐릭터 자체가 존재)
설정상 죽었다 아니다 등으로 논란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캐릭터이기도 했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김관장 동기이기도 하고...음
기술은 크게 이전작들과 많은 차이는 안느껴지고, 킥 계열 기술들이나 가드포인트가 달린 잡기 또한
cotw의 일반적인 캐릭터들과 큰 차이가 없는 느낌입니다. 그냥 용도에 따라 모션만 다른? 특별한 점은 못느꼈네요.
윗볼 밑볼

크라우저의 상징 장풍 블릿츠볼입니다.
윗볼은 상대가 앉으면 안닿고
밑볼은 깊게 깔리는데, 윗볼 밑볼 다 이전작들과 다르게 손버튼으로 만 발동합니다.
분명 왕장풍 판정이었던것 같은데
호쿠토마루 강수리검엔 졌고, 프리차 강 회오리랑은 비겼나? 그래서 판정을 잘 모르겠습니다.
대충 봤는데 다시 해봐야 알듯
참고로 REV블릿츠볼은 버튼을 길게 누르면 조금더 높게 띄워서 기간틱 사이클론이 들어가는게 핵심입니다.
카이져 웨이브


크라우저를 대표하는 왕장풍
발동도 엄청나게 빠르고 이번시리즈에 맞춰서 236236으로 발동합니다.
발동시 크라우저의 약간 신나보이는 표정부터 발동속도 파워 히트후 클로즈업되는 떡대 크라우저 등
임팩트있는 기술입니다.
콤보로도 잘 들어가는편...

켄이 딱 맞춰서 점프 뛰었다고 생각이 들었어서 앗차! 했는데

?
점프가 낮아서 일수도 있지만 발동도 빠르고 점프로 피하기 매우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그냥 점프 낮고 느리면 불가능한듯?
탄의 윗부분 판정이 엄청 크다는게 느껴지는...
발동도 빨라서 기 1개 크라우져의 위압감이 상당해 보입니다.

프린세스 메이커도 여전합니다.
이번작에서는 앞,뒤잡기 모두 프린세스 메이커 이후 던지는 방향만 다른데
타점상 복부를 치는건지 급소를 치는건지 조금 애매한데
일단 엄청 아파보입니다. 상대가 반으로 접힌상태로 공중에 들려서 맞는데 그나마 2대인게 다행인점

승리포즈는 총 두개... 둘다 팔짱을 끼는데 특히 이 등근육이 도드라지는 모습과 함께
You're good you fought well은 아랑전설2의 제왕 포스 크라우저가 생각이 납니다.



최종승리포즈는 총 세가지
마지막은 기스를 이겼을때 인데
산전수전 나이먹고 뭔가 센치해진 크라우저의 대사인듯 합니다.

덩치가 엄청나게 큽니다.
보통 키 180cm정도 되는 테리와 머리가 한개정도 차이나는데
200cm신장에 큰 부츠까지 신었으니 뭐 납득은 가지만, 떡대 골격자체가 크다 해야하나
특히 모델링 자체가 크게 나온느낌입니다.

215cm의 그리폰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느낌?
오히려 비율때문에 크라우저가 더 커보이거나 비슷한 느낌...

참고로 그냥 세워두면 다른캐릭들처럼 고유 포즈를 구사하는데
몸이 근질거리는지 손에서 스파크를 내면서 카이저웨이브 자세를 취합니다.

아랑1 보스 vs 아랑2 보스
나메기스는 성조기와 시계때문에 아랑1시절 느낌이 좀 나는데
크라우저와 붙여놓으니 어릴적 아랑스페셜과는 또 다른 느낌이 납니다.

I'll chisel your graverstone, sleep well
아랑2와 스페셜, 리얼바웃스페셜의 크라우져 스테이지에서 크라우져의 오프닝 대사를 사용합니다
만
일어판 성우는 일본말로 하기 때문에 , 이걸 들으려면 영어로 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부분... 일어성우는 계속 듣다보니 적응을 하긴 했는데
우리가 익히 알던 크라우저의 목소리톤과 대사는 영문성우가 훨씬 잘 살린거 같네요.

히든기어는 언리미티드 디자이어의 강화판의 강화판입니다. (이름은 언리미티드 디자이어 X)
막타를 기간틱 사이클론으로 마무리할수 있었던 리얼바웃에서
조금더 연출이 추가되어 카이저웨이브(라고 쓰고 파이널플래쉬...)로 마무리하는 식입니다.

기술 히트후 마무리로 손을 X자로 그으며 탁 털어내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듭니다.
기본 콤보
무릎차기후에 돌려차고 뒤후리는 발차기는 니 할버드 라는 기술로 공중에서 하는 하흥허(카이저 듀얼 소뱃) 같은 느낌인데
초주력기입니다.
REV용으로 쓰면 이후 추가타가 들어가고, 특히 언리미티드 디자이어나 기간틱 사이클론이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무엇보다도 앉아강손후 여유있게 들어가는게 포인트인데
이 앉아강손이 정면 점프공격,서서약발후에도 안정적으로 들어가는게 좀 사기급인데
이후에 REV하흥허(편의상 그냥 하흥허로...ㅎㅎ) 를 쓰고 오버히트 위기라면 거기서 그냥 추가타,
아니라면 구름잡기-블릿츠볼-레그 토마호크 로 콤보 이으면 되기 때문에
콤보를 이을때 여유가 어마어마합니다.
콤보만 놓고보면, 기스과 입니다. 아무래도 보스 출신이라 그런건지
그리폰마스크+기스 같은 느낌... 간단한데 데미지가 미쳤고
중간에 끊을건지, 더 이어서 여유있게 초필등을 넣을건지 유연하게 대처 가능합니다.
상대 SPG가 후반이면 700도 우습게 넘깁니다.
보통 루트에 따라 카이저웨이브가 안들어가거나 , 기간틱 사이클론이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콤보막타를 REV하흥허 다음엔 기간틱 사이클론, REV구름잡기후엔 카이저웨이브, 히든기어와 맥스 기간틱은 레그토마호크 이후에도 들어간다
정도만 알면 딱히 콤보를 팔 필요가 없는 캐릭 같습니다.
기본기는 서서약발후에는 서서강손2타, 앉아강손이 들어가고 특히 앉아강손은 거리가 벌어져도 잘들어갑니다.
서서강손은 중립으로 하지않으면 켄처럼 원거리 강손이 나가는데, 딜레이가 크기 때문에 주의 해야하고
서서강손후 앞강손으로 어퍼로 전환되는데 총 3타에 페인트-앉아강손이 들어가기 때문에 여유있게 콤보를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데미지는 강발쪽이 더 세서 저는 강발-앉아강손을 ... 심지어 강발이 발동도 빠른편이라 점프 공격후에도 널널하게 들어가고
점프 강손은 역가드도 가능에 데미지도 89라서 굉장히 좋은 기본기인데, 이후 서서강발도 잘 들어갑니다.
점프약발,점프강손 둘다 역가드 가능한점이 그리폰을 생각나게 하네요.
콤보 새로 발견
사실 크라우저 이전에 기스가 일부 REV기술의 버튼을 길게 누른 상태면 상대방이 바운드가 된다던지 하는 강화기능이 존재했는데
이번 크라우저 역시 블릿츠볼을 REV로 쓸때 양손을 길게 누른뒤 강하흥허 1타를 하면 기간틱 사이클론이 들어갑니다.
문제는 데미지가...
기 1개 595 ㄷㄷ 상대 SPG가 후반도 아닌데... 데미지가 정신나갔습니다.
히든기어콤은 아무래도 이전것이 조금 더 닳긴하는데, 1정도 차이납니다 ㄷㄷ 이정도면 그냥 이 루트 하나만 쓰면 될듯?
점 약발 두방에 캐릭하나가 갑니다 ㄷㄷ 너무 센듯?
서서약발-앉아강손도 너무 쉽고 길고 유예 프레임이 긴데...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강킥-서서원거리 강손 루트가 더 세다는게 생각났습니다
기1개 623 ㄷㄷ
기두개 히든기어 넣고도 600못넘는 캐릭들도 있는데 어우
상대 SPG후반 이면 663
히든기어 히트시 무려 745입니다
미스터빅이 구석전용 740 뽑았었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세네요...크라우저는 구석전용도 아니라서 자리바뀌는 리스크 빼곤 아무때나
가능하고, 기게이지 오버히트 위기도 적습니다.
아케이드 모드
콤보도 대충 해봤으니 아케이드 모드를 진행해봅니다.
일단 타 케릭터로 플레이시 크라우저가 나올때 등장씬입니다.




일단 타 캐릭터들의 밝고 신나는 등장 브금과는 달리 크라우져의 장엄한 느낌의 전용브금이 깔립니다.
특별대우

크라우져 스테이지
아랑전설2와 스페셜을 생각나게 하는 공개홀 느낌의 스테이지 인데
배경 객석에 사람들이 앉아있는 연출입니다.
다만 이 사람들이 움직임이 없어서 기괴하다는 평이 많은데요

참고로 움직임이 없는게 아니라 의외로 사람들이 각자 따로 움직입니다. 옆으로도, 앞으로도 살짝살짝 움찔움찔합니다.
그럼 왜 안움직여보이고 기괴할까? 하면

이런느낌으로 사람들의 모델링이 평면적? 인 느낌이라 그런듯합니다.
실제로는 움직이긴 한다는점... 아마 클래식 공연등을 방청할때 최대한 움직이지 않는 객석매너를 연출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마치 북한에 초정된 대한민국 가수들의 공연에 움직이지 마라는 지시를 받은 북한 방청단의 느낌같기도 하고...
<스포주의>
이후부턴 엔딩을 다루기 때문에 스포가 있을수 있습니다.

크라우져로 진행시 테리는 최종보스가 아니라 중간보스입니다.

반갑게 마주하는 둘

뭘 지가 대회열고 쳐맞고 져서 뛰어들은건데 개솔ㄴㄴ

?

허이구

뭔가 여러가지 고충을 겪고 그날이후로 성숙한? 느낌의 크라우져 인데
발매에 맞춰 공개된 애니메이션이랑은 사뭇 다른 분위기인게 좀 아쉽습니다.

솔직히 뒷세계 제왕이라 하기엔...
크라우저 뭐했지? 싶은데
한번지고 10년정도만에 다시 늙어서 나타난 크라우저라 .... 흐음

최종보스는 삼투사 출신, 부하였었던 빌리




그놈의 기사도 ㅎㅎㅎ
이번작에 갑툭튀한 아들 이야기도 좀 하고
옛 동료 빌리와 한판 벌입니다.
사실 크라우저의 임팩트에 비해 마지막이 빌리라니 조금 탈력이기도 합니다. 빌리가 총수로서의 임팩트가
좀 안느껴지기도 해서...
엔딩






역시 시즌2의 메인인 크라우저라 그런지 타 캐릭터에 비해 엔딩 일러스트가 상당합니다.
크라우저의 아들과 로렌스 블러드의 이름도 등장하고, 마지막엔 리얼바웃스페셜의 크라우저 승리포즈로 마무리합니다.
이 아케이드 엔딩은 이후 플레이하는 EOST와 새로운 스토리모드인 울브즈 데스티니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진엔딩을 위해 나메기스와도 한판
기스의 아우라를 보니 리얼바웃스페셜에서 크라우져로 나메기스를 마주한게 생각납니다.

유령도 피해갈수 없는 고자펀치 아이구좋아

마무리는 히든기어로 때려줍니다

회전 회오리이

슈웃

흡족한 미소로 마무리
막타 카이저웨이브 기를 모을때 가운데에서부터 모으는것과 탄 모양이 기존의 카이저웨이브와 달리 원형인점이
베지터의 파이널플래쉬와 매우 유사합니다?

술한잔 하고 싶었지만 먼저 뻗은 기스와 함께

암튼 클리어완료
붉은 별마크를 획득합니다.
EOST
EOST는 딱히 특별한게 없습니다.
기존 시즌1과 이후 추가된 캐릭터들과 크게 차별점 없이
일러 몇점 나오고, 인물들 만나고 돌아다니면서 몹들 두들겨 패는게 끝
크라우저도 기스와 마찬가지로 콤보대미지가 크기 때문에 아주 쉽게 클리어 가능했습니다.
최종보스는 뭐... 특별한건 없고
다만 엔딩에서 '그 녀석'이 자꾸 나오는데, 아마도 이후 스토리와 관련이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한번 클리어하면 다시 새로 할수 없는점도 여전합니다. 좀 수정해주지... 찍어놓은 스샷들이 날아갔는데
또 찍으려면 새계정으로 게임을 해야 찍을수 있네요 아쉽...
아랑연격
그냥 뭐 콤보 보는줄... 이미 난무계는 언리미티드 디자이어가 있어서 특별한건 없습니다.
wolves destiny


이번 '찐' 시즌2에서 크라우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핵심 스토리모드 입니다.
엔딩 자체는 아케이드 모드 이후기 때문에
아케이드 모드 엔딩을 먼저 보고오라는 안내문이 플레이 시작에 나옵니다.
대화가 나오고 종종 분기점이 나오며, 선택에 따라 연출 줄기가 달라지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챕터 화면이 나오면서 장면 전환이 되고

종종 대전도 하게 됩니다.
이때 음성과 함께 상단 에너지바 밑에 대사가 송출되면서 진행됩니다.

이 스토리모드는 놀랍게도? 풀 보이스로 진행이 되고
캐릭터들의 표정이나 움직임등은 무빙툰 보듯 조금씩 움직이지만
마치 만화책을 보는듯한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EOST의 성의 없는 네모 칸 일러스트에 보이스 없이 대사만 출력되는걸 보다가
이 모드를 보니, 진작에 다른 캐릭터들도 이렇게 해주거나
아니면 그게 어렵다면 시즌1 메인 스토리만이라도 이렇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뭐 그렇다고 엄청 대단하진 않습니다. 스토리도 사실 좀 뻔한 느낌같고...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이렇게 선택에 따라 분기가 갈리기 때문에 이후 못본 루트들은
다시 챕터를 선택해서 보고 모을수 있습니다.

엔딩을 봤는데 무려
두번째 스토리모드를 또 추가해준답니다.
사실 스토리가 뭐 별거 없긴했는데, 더 뭔가 진행이 되는구나 하니 그래도 다행이네? 같은 느낌...
새로 또 추가해준다는데 뭐...좋죠
엄연히 대전격투게임이고, 한달에 한캐릭씩 추가하는것도 빠듯할거라 생각했는데 준비를 많이 해준거같아 의외였습니다.


엔딩에서 락은 홀로 생각에 잠겨있고

'누군가'가 나타나 락을 부릅니다.


이후 추가될 업데이트로 이어지는 스토리...
<스포주의>
가토의 아버지 가오




크라우져 패거리와 상당이 엮입니다. 비단 이 스토리모드 뿐만 아니라
EOST에도 등장하는데
원래라면 MOTW2에서 지금과는 다른 중후한 디자인으로 나올 예정이었고
몇십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COTW에서는 가토와 호타루 엔딩에만 등장하는 정도의 조연급이었는데
뜬금 이번 시즌2 스토리에서 크라우저 밑에서 중간보스 급으로 엮이네요. 뭔가 삼투사 포지션을 원했던건지
근데 웃기는게 인게임에서는 따로 또 캐릭이 없어서, 컷씬이 나오면 대전게임으로 풀어야 하는 장면에서도
컷씬으로 떼웁니다.


따악 클로즈업후에 대전으로 들어가야 할 타이밍에
컷씬으로 떼우는 가오
이 연출이 자연스러울려면 가오가 이번 업데이트에서 플레이어블로 추가가 되었거나, EOST의 몹들처럼
스토리모드에서만 대전 가능한 상대였어야 됐다 봅니다.
엔딩이후에 행적도 불분명한데, 게다가 이 스토리에서 가오를 뺀다고 해도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오히려 가오없이 미스터빅,크라우저 연합이 카인을 적대하는식으로 갔어도 깔끔했다 보는데
혹시 지금의 어중간한 비중과 차기 업데이트 될 스토리모드가 의도적인 연출이었다면?
가오가 나중에 추가 캐릭터로 업데이트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다만 그렇게까지 스토리모드를 짜임새있게 슨크가 만들것 같냐? 하는건... 현재까지로 봤을때는 기대할만 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아무튼 얘를 이렇게 밀어주는 이유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
현재 비공개인 5월 DLC캐릭터 후보중에 하나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았다 합니다.
들었다 말았다 하는 이유는

스토리 초반 엄마와 오붓한 시간을 갖는 락이
여행중 만났다고 하는 사람의 인상착의가

요런 디자인의 가면을 쓴 도복남인데요
아마도 저번 미스테리한? 트레일러 공개와 이어지는 캐릭터...
꼬부랑 머리에 장갑, 텐구가면쓴 로버트 같기도 합니다.


뜬금없이 언급되는걸 보니 이후 스토리모드에 등장하면서 5월 신캐로 공개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 둘 외에도 5월 후보중 하나가 또 있는데요
스토리모드 마지막에 료를 만나러 온 누군가
<스포주의>
작중 공개가 된 디자인인데
크라우저의 아들입니다.
스토리모드 중심에서는 스포사항이긴 한데
사실 디자인이나 이런건 트레일러 등에서 이미 공개가 됐죠

프란츠 크라우저
분량이 꽤 많기 때문에 5월 추가캐릭 후보로도 손색없습니다.
이 세명은 이후 스토리모드에 관여중, 특히 프란츠는 중심, 가오도 계속 어슬렁거리고 텐구가면은 뜬금 락이
초반부에 이야기 꺼낸뒤 아무 비중이 없기 때문에 차기 스토리 업데이트에 나올거라 예상중이라
이들중 하나가 5월 미스테리 캐릭터 업뎃에 들어갈걸로 추측이 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넣어달라는 아버지 캐릭은 안넣어주고
갑자기 왠 가오냐 싶은데... 일단 크라우저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가 시작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중...

참고로 진행중에 보이는 크라우저 스테이지에는 평소와 달리 방청석에 사람이 없는
버전이 등장합니다. 아케이드 모드 크라우저 등장씬에서 나오는 배경 모델링을 그대로
쓴거같은데, 이렇게 사람이 없으면 더 나았을까? 싶네요
스텝롤
스텝롤의 크라우져 화면 추가로 인해
기존의 블루마리 단독 화면은 친척인 케빈과 통합됩니다.


이전 버전의 블루마리 단독 (한달천하 ㅜㅜ)

마무리
어릴적 슈퍼패미컴판 아랑전설2를 했을때
캐릭선택화면이 스파2와 매우 유사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랑2 크라우져 클리어를 수십번씩 하면서
스파2의 류나 켄,춘리 등과 아랑2의 보스들이 싸우는 장면들을 꿈꿨었는데
이렇게 켄,춘리가 아랑에 나와서 크라우져와 싸울수 있다니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상상했었던 느낌과는 조금 다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게임을 해볼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기스 크라우저가 등장하고 테리 켄등으로 붙어볼수 있다는게 저에게는 꽤 좋은 선물인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2 1주년에 맞춰서 드디어? 스탠다드 에디션이 발매됐습니다.
COTW는 스탠다드 없이 게임본품+DLC강제(5명,시즌1)로 6만원후반대 가격으로 발매돼서 욕을 좀 먹었었는데요
제 추측으로는 DLC1에 있는 앤디,죠,미스터빅과 콜라보 2명은 어떠한 형태로든 본품에 넣고 , 아니면 가나치 호날두와 순서가 바뀌어서
여튼 콜라보쪽은 DLC로, 나머지는 만들다 만채로 발매가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근거로 시즌1 DLC 포함 스페셜 버전만 팔고
스탠다드는 안판다는 판매방식을 썼었다는게...
그이후로 쭈욱 스탠다드 없이 계정에서도 판매금지 처리 되어있다가, 이번에 새로 생겨서 날짜도 26년 4월로 조정되어 새로 개설됐더라고요
암튼 본품을 2만원대에 구입가능하고, DLC1,2도 따로 구매가 가능한 보다 일반적인 형태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6월에 나올 켄시로...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게임이 흥하기 위한 콜라보라면 당연 찬성이지만
켄시로 추가로 게임이용률이 얼마나 늘까? 싶기도 하고
제가 드래곤볼을 좋아한다고 해서 킹오파에 손오공이 나온다면 썩 좋을거같지 않거든요 ㅋㅋ
그런 맥락으로 봤을때 저는 불호쪽이긴 한데 서양 유저들이 아주 좋아라 했다는 후문이 들리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야 겠네요
뭐 내가 맘에 안든다고 어떻게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여튼 또 한달 카운트 다운으로 5월 신캐가 추가될 예정인데 기대 함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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