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시즌2 DLC 두번째 플레이어블 나메기스를 찍먹해보고 적어봅니다

왼쪽이 플레이어블 나메기스, 오른쪽은 CPU로만 등장하는 히든 보스 나메기스입니다.
이번 시즌2부터 공식 일러스트가 추가됐는데, 오른쪽 상단의 기스 일러스트는
공식일러스트 발표전까지 임시로 사용됐었습니다.
이번 시즌 2 플레이어블 기스는 몸의 아우라가 사라졌고 일부기술들이 삭제가 된 버전입니다.
스토리상 사념체라서 나메 기스로 분류하지만, 02움처럼 노멀기스,나메기스로 나눠놨다 보심됩니다.

시즌2가 6개월동안 한달에 한명씩 캐릭 추가하는점은 다시 생각해도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더불어 이번 기스가 모델링이나 연출이 너무 멋져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플레이어블로 추가해주니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신키로가 그린 근본 기스패거리 ver 2026이 메인으로 추가됐습니다. 오른쪽상단 김재훈이 추가된 새로운 일러도 있네요

하단에 이번 캡콤 콜라보인 메트로시티 맵도 새로 추가가 됐습니다.

드디어 추가된 나이트메어 기스 ㅜㅜ
좌측 하단에 틈이 좀 있긴했지만, 단순히 추가한게 아니라 좌측의 캐릭터들을 조금더 우측으로
붙인뒤 추가해줬네요. 덕분에 가토는 카인과 더 가까워졌습니다.

vs 모드 화면
아랑1처럼 등짝에 성조기가 있고 시계도 차고 있습니다.



승리화면 세개도 모두 건재합니다.
기스 vs 기스의 대사도 존재하네요

도발은 전통의 컴온~
승리시에만 가능한 승리도발은 킹오파에서 등장하는 기스의 you~하고 손을 척! 쥐는 포즈와 승리포즈의 팔짱 포즈입니다.
야메 콤보
시간이 많이 없어서 대충 감가는대로 콤보 한개만 써봤는데...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화력이 미친거같습니다.
이게 맞나...? REV기술 조합도 세개정도밖에 안했는데...
보통 강킥이 이득에 느리고 강펀치가 빠르고 데미지가 적은 경우가 많은데, 기스는 특이하게 강킥이 빠르고
강펀치가 데미지가 더 좋습니다.
강킥-원거리강펀치 루트보다 강펀치-앉아강펀치 루트 데미지가 더 좋네요
레이징스톰 비교
특이하게 레이징스톰이 두가지 존재합니다.
기존 236236의 공통커맨드로 하는것보다
원래 기스의 레이징스톰 커맨드로 사용시 연출이 미세하게 차이가 있고, 데미지도 더 올라갑니다.
다만 MAX버전만 가능한듯 하네요...라고 생각했는데
약도 지속시간,대미지 상향이 되는걸 확인했습니다.
재미있는 특징인거 같습니다.
또다른 초필인 데들리레이브의 경우
맥스버전이 공식 트레일러와 얼리엑세스 버전이 달라서 의문이었는데
아무리 해봐도 공식 트레일러의 컷신 마무리가 안나오네요.
직접했을때 맥스버전과 노멀버전이 발동시 컷씬을 제외하면, 연출이 완전 동일하고 맥스버전 데미지가 구린걸로 봐선
뭔가 수동입력을 하면 트레일러의 컷신 마무리가 나오는건가? 하는 희망회로를 돌려봅니다.
일단 철권, 리얼바웃스페셜, SVC등의 데들리레이브 수동입력을 이거저거 입력해봤는데 안나오네요...
레이징스톰도 두가지버전이 있으니, 커맨드가 있을 확률이???
는 진짜네요 ㄷㄷ
커맨드는 2141236+강발로 발동시 일반버전과 달리 수동입력으로 1타만 때리는데
이후 AA BBB CCC 214C하면 컷씬과 함께 데미지가 더 닳는 데들리레이브가 완성됩니다.
컷씬 막타도 아파보이고 이후 폼잡는 기스가 멋지네요 ㅋㅋ 이런 팬서비스라니
그리고 추가로 노멀인 약발버전도 연출은 같지만 수동입력버전이 있네요
데미지가 증가합니다.
이 콤보가 데미지도 훌륭하고 REV게이지도 덜 사용하는데, 필드에서도 들어가니까 손에 익어버렸습니다
아직 콤보깎이는 안하고 있는데, 본격적인 루트를 쓴다면 화력이 엄청날것 같습니다.
이런 콤보 난이도로 이런 화력의 캐릭이 또 있던가 싶은 ㄷㄷ
연습할필요도 없이 쉬운데, 뭔가 기스다우면서도 개인적으론 살짝 아쉬운부분입니다.
루트를 살짝 다르게 하니
700도 넘길수 있습니다.
EOST
이번 나메기스는 스토리상 죽은 인물이라서 비전서를 가지고 벌어지는 스토리의 아케이드모드와는 안어울린다고
EOST와 VS,프렉티스 등에서만 가능하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그게 뭔상관? 인가 싶은데
어쨌든 EOST도 한번 플레이해봅니다.

이미 여러차례 들었지만 혹시나 해서 들어간 아케이드 모드...
갠적으로는 컴까로 콤보랑 감 익히는 입장에서, 참으로 아쉬운 점입니다. 업뎃으로라도 좀 추가해줘... 나메기스 ㅜㅜ

캡콤 콜라보가 같이 진행중이라
EOST에 같이 적혀있습니다.
일단은 저는 메인이 기스라서, 캡콤 콜라보스토리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아케이드 모드에는 없는 기스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고오급 의자에 앉아있는 기스...
시계를 보고 씨익 웃습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기스의 사념이 주변인물들 싸돌아다니는 내용입니다.
EOST와 아케이드모드의 스토리의 목표가 다른점은 맞긴한데...
어차피 죽어서 유령인데 아케이드모드...아
아무튼 일단 진행해봅니다.


'기스: 네가 복수해야 할 상대가 아니던가... 어째서...
기스는 한쪽 입꼬리를 올리며 기분 나쁘게 웃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기스의 외모와 컨셉, 모델링, 기술들은 참 맘에 드는데
이놈의 스토리에서 표현하는 알고보니 멋진 기스는 참 적응이 안됩니다.
비열하고 냉정한, 죽는 순간에도 웃었던 기스의 쿨함이 이번 작품에서는 많이... 좀 그러네요


기스의 SD일러스트에서도 가족애를 강조합니다.
흐음...

적응안되는 메리의 모델링얼굴... 이런 조연 캐릭터들 모델링은 대충
틀만 따놓은 느낌으로 존재하는데
메리 정도면 좀 다듬어서 만들어줬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족애.........
EOST 전용기인 아랑연격은 이런 연출
뻔히 예상했던 대로였어서 아쉬웠습니다. 어차피 데들리레이브도 있으니 뭐...

보스는 당연히 테리로 예상했고
뭔가 모자테리와 붙던 예전을 재현하는 뭐 그런걸 예상했는데
역시나 가족애를 쭉 강조했던 이유대로 마지막은 락 하워드입니다.

플레이 자체는 기스가 워낙 쉽고 강해서 별 어려움이 없었는데
락 직전에 게임기가 다운이 되는 버그? 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세이브가 지워지진 않았는데, 유독 COTW는 게임중 셧다운이 잦습니다. 이번 업뎃 이후에도 여전한거같네요

아버지...바보...
당신이라면 내 기술을 피해줘잉

아 진심 뭔가 적응이 많이 안돼 실소가 나왔던... 아버지 기스...
전반적으로 모두다 착했습니다 엔딩의 감성은 이번에도 여전했습니다.
슨크는 기스가 알고보니 좋은 아버지 라는 뭔가 가족을 생각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갖고
내용을 마무리하길 바랐던 걸까요 하 적응이 너무 안됩니다.

애플파이 레시피랑 홍차 우리는 법을 가르쳐준 자상한 남편 기스하워드 으악
락이랑 메리, 빌리 셋이 나란히 앉아서 기스를 기리며 식사를 하는건 좋은데,
좋은데... 이런 분위기가 많이 적응이 안됩니다.
제가 기스를 너무 비인간적으로만 생각한거같습니다.



가로우 오프닝과 리얼바웃테리 엔딩에서
죽음 직전에도 미친듯이 웃으며 뭔가 죽음을 초월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느낌의 기스 최후였는데



확실히 COTW에서 묘사하는 최후는 결이 좀 다릅니다. 아련한표정 뭔데
한달에 한번씩 업데이트로 딱 5주만에 1캐릭터+EOST+그외 콜라보 요소 등을 업뎃한 슨크를 칭찬하고 싶지만
여러가지 많이 아쉬운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기스의 경우는 새로 만들어 추가한게 아니라 기존 히든보스에서 칼질정도만 해서
뭔가 콜라보분량도 진행할수 있었지않을까 싶구요
앞으로 블루마리, 크라우져가 예정되어있고
켄시로, 미스터가라데, 릭 스트라우드 등이 예상되는 추가캐릭터들인데
사람들의 기대를 못받는 게임이지만 시즌3까지는 잘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한달에 한번 업데이트로 기다리는 맛은 있어서 좋네요.
이번 캡콤 콜라보로 나오는 그림자 테리는 순옥살 외에도 기술셋이나 뉴트럴 포즈등도 기존 테리와 달리 이거저거 추가해 줬던데
김갑환추가만큼이나 모자테리 코스튬이랑 마이코스튬좀 고를수 있게 따로 판매라도 해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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