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을 위한 요약 먼저 들어갑니다
장풍을 '막아야 한다면' 앉아서 막는게 그나마 덜 손해다.
장풍을 '안 막을 수 있으면' 서서 가만히 있으면 된다.
0. 가드란 무엇인가
1프렘으로 발동하는 행동 중 하나로 솔직히 사기입니다.
가드를 안하려는 사람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근데 가드를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
1. 그놈의 판정박스
이걸 이해하려면 판정박스를 좀 이해해야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하고 들어가면
가로 길이 기준으로
서서 중립 =< 서서 가드 =< 앉아 중립 < 앉아 가드
순입니다. 대부분은 서서중립=서서가드=앉아중립 인거 같은데, 피격이 커진다면 대부분은 가드시에 더 커집니다.
물론 예외도 많이 존재함;

가라데를 기준으로
서서 중립

서서 가드(녹색 박스)

앉아 중립

앉아 가드 (녹색 박스)

(제가 뽀도샵을 못해서 비교 짤은 못만듦 ㅜ)
여기서 주목할 점은 대부분은 앉아 가드시 가로로 박스가 가장 커진다는 것입니다.
커봤자 정말 쪼금 커지는거지만..
Q. 피격박스가 커지면 안좋은게 아님?
A. 대체로 맞습니다. 그래서 덩치캐릭들이 그런 단점을 토로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여기선 이걸 역이용하는겁니다.
피격이 커진다면 어떤 공격이든 1프레임 더 빨리 맞든가 막든가 하겠죠.
그런데 여기서 커진 피격을 이용해 장풍을 1프레임 더 빨리 가드한다면?
가드 경직을 1프레임 당겨오게 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말이 어려운데 장풍 가드시 불리프레임을 1프레임 줄인다는거에요.
2. 백문이 불여일견
사이키 국룰패턴 3짤-약장풍 이후
사이키 약대공(6프레임) vs 베니 강거합(5프레임) 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먼저 장풍을 앉아서 막아봅시다.

베니가 이기네요.
서로 5:5상황(베니 +0)이기에 발동이 더 빠른 강 거합이 이겼습니다.
근데 장풍을 서서 막으면?

비기는 결과가 나옵니다.
장풍을 서서 막았기에 베니가 -1 로 불리프레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3. 근데 장풍을 꼭 막아야해요?
안막을 수 있으면 안막는게 좋죠.
여기서는 앉아 가드시의 피격이 커지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앉아서 가드하면 안막아도 되는데 막아버려서 창조 손해를 보게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가만히있기

앉아서 막기

창조손해보기~
이런 개념은 장풍에만 적용되는 개념은 아닙니다.
장풍은 공격판정이 앞으로 이동하는 형태라 이런 개념을 적용하기 쉬운 것 뿐입니다.
피격박스와 가드박스의 크기 차이를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떤식으로든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알아서 연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