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랄프와 바넷사에 상성상 불리하지만, 저 둘 상대로 장풍을 봉인하고 싸워도 나름 강력한 아테나 입니다. 저 두명이 선봉 중견에 나올것을 배재한다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카드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테나의 앉아 c는 상당히 좋은 공격 및 방어수단입니다.모든캐릭에 약발 이득이 줄어들고 소점프 역가드가 약해지면서 자세도 상당히 낮아지고 여기에 공캔까지 걸리면서 옵션 셀렉 혹은 눈으로 보면서 캔슬을 선택할 수 있는것도 매력적입니다.
4프레임에 이득도 달려있고 앉은자세도 칠수있는 원거리 약손 또한 이번작에서 콤보용으로나 수비적인 용도로 쓸만합니다. 특히 상대방의 앉아a 이득다음에 나오는 앉아 d를 랄프나 클락이 아니면 서서약손으로 잘 끊어주는것과 약기본기 압박을 +1이득으로 끝내냐 장풍캔슬로 끝내냐 선택할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운된 상대로 서서약손을 멀리서 깔아두고 앉c로 연결도 가능합니다.
강 텔레포트는 구석에서 상대방에게 공격을 가드시키고 빠져나올떄 종종 사용할 수 있으며, ex텔레포트 발동하자마자 무적은 사라졌지만 기습용으로 사용하여 순간 뒷방향에서 기습하거나 커맨드잡기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약점이라면 아무래도 점프가 길어 점프상황에서 무적기를 자주 맞게 되는점, 무적기발동이 느리고 무적기 성능이 종합적으로 좋지 않은점. 그리고 다운된 이후에 상대방이 소점프로도 정역을 조절하기가 쉽다는것이 있겟습니다
앞의 두가지 단점은 아테나의 다른 장점으로 단점을 숨기는 방향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다운 이후 선자세가 낮은 캐릭에게 소점프 역가드를 강하게 넣을 수 있는 이오리, 이슬라, 앙헬이 현재 티어가 상당히 낮은 부분도 장점입니다. 또한 앉은키 역시 낮아서 앉은자세를 유지하거나 앉c로 역가드를 피할수 있는것도 추천할만한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참고 :https://v12.battlepage.com/??=Kof.Kofmanual.View&no=349)).
전체적으로 콤보 데미지는 낮지만 구석에서 나름 낮은 난이도의 무한콤보가 있는 것도 상대에게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첫번째 특수기 높이 맞추는 것이 어려우나 구석 벽꽝을 시키면 첫번쨰 특수기 높이 맞추는 타이밍을 굳이 재지 않아도 됩니다.
무한콤보가 추후 패치로 없어지더라도 아테나에 대한 평가는 점점 올라갈 것으로 느껴지고 만약 다음 패치에서 가바랄테가 너프되면 더욱 셀렉률이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 가바랄테에 지친당신, 미리 아테나를 연습해보는건 어떨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