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분거리? 흥 간단하군
크아악 17분 구워진다아아아
하면서 낑낑거리고 가던중에
왠 할머니가 부름
???
할아버지가 허리가 빠지셨는지 지치셨는지 일어서실수가 없다 대충 그렇게 말하신듯. 좀 도와달라는 어필은 알겠음
양팔사이에 손넣고 어잇차
일단 일어서시니까 옆에 버스 표지판같은거에 기대실수는 있으셨나봄
아리가또 하시길래 쿨하게 떠남
그리고 다시 10분쯤 걸어가면서 구워짐 크아아아악
성에 도착했는데 여기 옆문이야 크아아악
성에 도착했는데 대놓고 세멘 바른곳이라 별로 들어갈 마음 안듬
옆에 공원 있는데 2000엔이라 들어갈 마음 안듬
애초에 창덕군 비원도 안들어가는 놈이 뭔 여기에 2만원을 태워
해서 그냥 돌아왔....으면 좋았겠지만 너무 더워서 트램 탐. 150엔이래. 1400원꼴이네? 버스비잖아? 고작 이걸 아끼려고 어어어엌
오카야마 역은 그나마 동키호테가 역에서 가까웠던 곳이라 면세 동키털이하고 낑낑거리며 구라시키로 돌아갔던 여행기






여름엔 교통비를 아끼는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