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재미있고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함
(조금 아쉬웠던 부분)
헬레나, 클리타임네스트라 캐스팅
- 신경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신경이 쓰였음
페넬로페, 키르케의 가부장제 비판 장면
- 대놓고 감독의 의도가 보여서 캐스팅 논란보다 더 거슬렸음
클리타임네스트라가 아가멤논을 죽이는 장면은 보여줘놓고
오레스테스가 클리타임네스트라를 죽이는 장면을 보여주지 않은 것
- 2번과 똑같은 이유, 아가멤논의 복잡한 가정사를 보여줄 생각이었다면
둘 다 보여주던가 아니면 둘 다 대사로 설명해야 했다고 생각함
(아쉬웠던 부분)
트로이 전쟁 회상 장면에서 아킬레우스, (대)아이아스,
디오메데스, 헥토르 등이 등장하지 않은 것
- 대사를 말하는 장면이 아니더라도 스쳐 지나가는 장면으로
한 번은 나와야 하는 인물들인데도 그러지 않아서 의아했음
특히 파리스가 나오지 않은 건 대놓고 의도가 보였음
지금 오디세이의 트로이 목마 해석 때문에 논쟁이 있는 걸로 아는데
누가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냐고 묻는다면 답은 "아니오"
그리고 개인적으로 카리브디스 기대했는데 자세히 안 나와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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