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뇸뇸뇸
스피드, 웨이트, 파워. 모든 것이 갖춰진 퍼펙트 바디를 추구해온, 금욕주의자 격투가 밥.
자신이야 말로 최강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The King of Iron Fist Tournament 7 대회에 향하던 밥은, 도중에 파괴 활동을 벌이던 브라이언을 발견.
시민을 지키기 위해 싸우지만, 갑자기 발생한 도로 대붕괴에 휘말려, 입원을 하게 된다.
하지만, 병원에서 나오는 소박한 식사에 참을성의 한계가 와버려, 스스로 최강의 햄버거 레시피를 고안하고, 퇴원 후 곧바로 햄버거 가게 체인점을 열어, 대성공을 이루게 된다.
게다가 새로운 간판 상품으로 "주먹 밥"을 발매하여, 미국에선 식전 주먹밥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반면에 그 쯤에, 전 세계에서 무력 침공을 전진해온 G사군이, 뉴욕을 제압하는 사건이 발생.
그 G사를 뒤에서 장악해온 미시마 카즈야가, 데빌화한 모습으로 민중의 앞에 나타나, 세계를 향해 힘에 의한 지배를 선언한다.
상상을 뛰어 넘은 데빌의 압도적인 힘 앞에 군은 무력화되어, 사람들은 단지 히어로의 등장을 기다릴 뿐이었다.
경제도 급하락하는 중, 거리에 넘쳐나는 대량의 실업자들을 발견한 밥은, 햄버거와 주먹밥을 무상 제공하는 푸드 뱅크 활동을 개시한다.
그러자, SNS상에서 "주먹밥(오니기리)을 먹는 것은 "도깨비베기(오니기리)", 즉 데빌을 베는 것이다"라는 글이 확산되어, 오니기리 붐의 주역이 된 밥은, "음식의 구세주"로 일약 스타가 된다.
이윽고 그가 격투기의 천재이며, 한 때 "번즈맨(보석보증업자)"로 활동해온 것이 알려지고, 결국엔, 비상 상황의 긴급 조치로써, 맨하튼 지방 검사국의 조사관 취임이 정식으로 타진되게 된다.
돌연 찾아온 중요한 역할에 놀라면서도, 누구보다도 강한 정의감을 가진 남자. 로버트 리쳐드, 밥은, 요청을 흥쾌히 받아들이고, 조사관으로써 미시마 카즈야를 체포하기 위해 나서기 시작한다.
"기다려라, 미시마 카즈야. 내 퍼펙트 바디로, 네놈을 법 밑에 단죄시켜주마!"
장사하다가 공무원됨ㅋㅋㅋㅋ



공무원...? 아하! 레이 우롱은 이제 완전히 안 나오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