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샤(彩図社)에서 다이애나 명의의 단행본 『밤의 말들(夜のことばたち)』을 출간한 인연으로, 당시 담당 편집자가 "신작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 것이 계기였습니다.
당시의 저는 "쿠사시타 씨와 함께 만화를 만들 수 있다니 재밌겠네." 정도로만 생각하며, 별생각 없이 느긋하게 회의 장소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은, 무려 '사기 연애녀 리리짱'이었습니다.
회의 장소에는 편집자 외에도 리리짱, 다이애나 운영자, 어떤 스카우트 관계자, 어떤 후원자 등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큰 규모의 자리였습니다.
대충 미이쨩 작가가 담당자에게 신작 만들때 지금 사기로 감옥에 있는 사기꾼이랑 같이 미팅했다고 자기입으로 말함
Q. 리리짱이 누구임?
A. SNS를 활용해 원조 교제 상대에게 받은 돈을
호스트에 바치는 ‘받는 여자(頂き女子·이타다키조시)’가
일본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 대표격 인물

그래선지 지금 갑자기 막 지워지는 중이라고 함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로 이 글을 보니
그냥 사기 만화 그릴 때 사기꾼 취재하는 그런 걸로 보이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