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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16,051   1,766 hit   2026-06-23 12: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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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No : 898
  • 댓글러들이여 찬양하라
    Lv47 KRIZA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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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Lv08 알면다친데 기타나 칠까 2026-06-23 14:10:41

    괴물이 괴물을 낳아버린 미쳐버린 세상...

  • 2
  • Lv54 탑라인의잭스 새내기 2026-06-23 16:52:48

    ㅎㅎ... 초3땐가....

    저도 전라도 광주살때 촌지 못내서 차별 받던기억은 아직도 남아있음

     

    얼마나 심했으면 초3 이후로 고의로 결석한적이없는데 그 어린나이에 한달가량을 학교를 안갔네여

     

    소식듣고 부모님이 서울에서 일하시다 내려와서 촌지 넣어주고야

    학교다녔는데

     

    에휴 ㅠ

  • 3
  • Lv44 창호G 성인 2026-06-23 18:02:54

    저꼬라지 만든 선생들 연금받아 먹으며 방어기재로인한 추억팔이하며 잘만 살고, 관리자급 혹은 부장급되어 후배교사들 고소고발 민원으로 피폐해질때 방관중입니다. 

     

    서예 좀 한다고 혼자 고상한척 우아한척 레이스달린 옷에 사자머리하고 다니던 프레디머큐리닮은 황ㅂㅅ 잘 살아있냐?

    지가 서예한다고 서예반 만들고 지 반 전체 억지로 서예반에 들어가게해서 수업전후 서예반 고정만든 나쁜뇬

    가정형편 어려운데 1990년대에 몇만원하는(당시 새우깡 50원 라면 200원)붓사라고 강요하고 지가쓴 천자문 백여장 코팅해오라고 한 나쁜뇬

    그거 못했다고 가난한 집 아이들 망신주고 후두려팬 나쁜뇬 

    당시 부잣집애들 다니는 학교 신축한다고 다수 전학와서 촌지에 신났던 나쁜뇬(우리학교가 나 입학때 신축임)

    청소할려고 서랍여니 돈봉투 그득했던 나쁜뇬

    지차 프라이드 빨간차 손세차까지 시키던 나쁜뇬

    웬일로 칭찬해주나 좋아했더니 촌지주던 친구와 같은 당번이라 덩달아 칭찬받은게 유일한 좋은기억되게 만든 나쁜뇬(그친구와 아직도 베프인건 고맙다....ㅅㅂ)

    선생님 차 주차하는거보고 애들하고 선생님 왔다 라고 하며 자리가서 앉았는데 나만 등짝 후드려 팼던 나쁜년

    저만한게 아니라고 했더니 일러바친다고 그게 더 나쁜거라고 일침하던 나쁜뇬

    밥 먹을때마다 드로르쟈크 위모레스크만 틀어놔서 이노래들리면 그때의 트라우마가 떠오르며 파블로프의 개가 되게 만든 나쁜뇬

    합창부 들어가고 싶다고 했는데 니 가정형편에라며 서예반에서 안빼준 나쁜뇬(서예반은 돈안들어갔냐?)

     

    이런 모든게 사라진건...

    당시 어머니회 회장하던 어머님이 형의 베프어머니여서이다. 복도에서 어머니가 날 보자마자 안아주면서 친한척하고 용돈을 준걸 그뇬이 목격했기때문이다. 

    왠일로 친하게 부르더니 어떤사이냐 묻던 그 얼굴이 아직도 기억이난다. 

    그어머니가 치맛바람이 태풍급이라 영향력이 어마무시했다. 그어머니 건설업했었던 여장부기도했고 박봉이던 시절 남교사들 퇴근후 거기서 노가다 알바했다는건 나중에 형따라 그형네집 놀러가서 알게되었다. (이벽돌 모모선생이 쌓은거야....험한일 안해봐서 어찌나 힘들어하시던지 호호호)

    그이후 학교생활은 편했다. 

    어린날 너무 일찍 어른들의사정을 봤고 난 철이들었다. 

    고맙다 나쁜뇬아 꼭 유병장수해라. 

  • 4
  • Lv44 택이 배페 죽돌이 2026-06-23 20:49:47

    진짜 배페서 몇수십번을 말하지만

    나 착하고 올바른 사람이오 나는 깨끗합니다 하는 사람이 뒤에서 온갖 더럽고 치사스러운 행동 다 하고

    방송에서 난 악마의 아들이다 외치던 사람은 뒤에서 몰래 기부하고 선행하고 그럼
    김광석 형님이 말한 물 속으로 가는 비행기 하늘을 나는 돛단배같은 괴상스러운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음
    어쩌다 세상이 이 모양 이 꼬라지가 되가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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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 Lv54 쿄리   2026-06-23 22:06:46

    욕 쳐먹고 더 고생하다 가야할 년이 너무 빨리 흙으로 돌아갔네 참

  • 6
  • Lv05 마늘마늘보쌈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6-06-24 01:25:14

    빨랑 꺼져서 더 고통받은 학생들 안생긴걸 다행이라고 여겨야하나

    더 고통스럽지않게 간걸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이거 참

  • 7
  • Lv55 잡귀 꺄아아 귀여워 2026-06-24 07:22:15

    초딩때 잘생겨보이거나 이쁜애들만 오냐오냐하고 나머지는 대놓고 못생긴놈아 박던 선생이 생각나네

  • 8
  • Lv12 코바야카와 사에 새내기 2026-06-24 09:36:35

    울 엄마도 진짜 거의 매년 촌지를 줬던 기억이 있는데

     

    누가 요즘 그런거 하냐고 쪽팔리다고 했었는데

     

    주셨던 촌지 돌려받은게 고등학교 1학년 담임이

     

    질색하면서 돌려줬던 기억이 있음 물론 첫부임때 촌지받으면

     

    무서울만도 하지 ㅋㅋ

  • 9
  • Lv01 ㅇㅇㄱㄹ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6-06-24 10:52:10

    저도 초4때 어무니한테 촌지 주지 말라 하고 1년 내내 쳐맞았던 기억이 있음..

    그나마 전 머리는 좀 굴러갔어서 일이 어떻게 돌아갔고 담임이 1년동안 왜 맨날 나만 몽둥이를 바꿔가며 팼는지 알고 있어서 어무니한테 걱정 끼치지 않으려고 내색도 안했었지만..

    그리고 그 땐 "내가 학생이니 어쩔 수 없지.." 하기도 했었고..

     

    그런데 그 때 애들 때리던걸 훈장이자 명예로 알던 인간들이

    지금 교장, 교감되서 지금 선생님들 교권 억제하고 인격자인 척 하면서

    애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라 하는게 ㄹㅇ 역겨움..

    Re ㅇㅇㄱㄹ 님이 1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0
  • Lv01 ㅇㅇㄱㄹ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6-06-24 10:56:30

    Re 9. ㅇㅇㄱㄹ (클릭하면 이동)

    생각해보니까 4학년 때 1년 내내 촌지 안줬다고 줘팼던 인간도 

    "나는 시조를 사랑하는 시인이다" 하던 인간이네

     

    드러운 지 인간성을 시인이라는 감수성으로 포장하려는 방어기재라도 있나

  • 11
  • Lv40 reb2174 게임에 관심이 있는 2026-06-24 12:11:27

    사립이라 그런지 걍 대놓고 깡패같은 새끼들도 교사했었는데

    교실에다 학생들 다 있는데 담배피우던 새끼 지금쯤 폐암으로 뒤졌겠지

  • 12
  • Lv56 민가이 성인 2026-06-25 00:44:35

    개ㅅㅂㄴ이네요

    환생이라는게 있다면 벌레새끼로만 태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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