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공화국(The Technological Republic) 핵심 22조 - 알렉스 카프
1. 실리콘밸리는 자신들의 부흥을 가능케 한 국가에 도덕적 부채를 지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엔지니어 엘리트들은 국가 방위에 참여해야 할 적극적인 의무가 있다.
2. 우리는 ‘앱의 폭정’에 맞서 반란을 일으켜야 한다. 아이폰이 우리 문명의 가장 위대한 창의적 성취인가? 이 물건은 우리의 삶을 바꿨지만, 이제는 우리가 꿈꿀 수 있는 가능성을 제한하고 구속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3. 무료 이메일만으로는 부족하다. 문명이나 지배 계급의 타락은 오직 그 문화가 대중에게 경제적 성장과 안보를 확실히 제공할 수 있을 때만 용서받을 수 있다.
4. 소프트파워와 화려한 수사학의 한계가 드러났다. 자유 민주주의 사회가 승리하려면 도덕적 호소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하드 파워(Hard Power)이며, 이번 세기의 하드 파워는 소프트웨어 위에서 구축될 것이다.
5. AI 무기가 만들어질 것인지 말 것인지는 더 이상 질문이 아니다. 문제는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드느냐'다. 우리의 적들은 군사 및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기술 개발의 타당성을 놓고 연극 같은 토론을 벌이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냥 추진할 것이다.
6. 국가 봉사(National Service)는 보편적인 의무가 되어야 한다. 우리 사회는 모병제에서 벗어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하며, 모든 국민이 위험과 비용을 분담할 때만 다음 전쟁을 치러야 한다.
7. 미국 해병대원이 더 나은 소총을 요구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만들어줘야 한다.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다. 해외 군사 행동의 적절성에 대해선 계속 논쟁하더라도, 사지로 보낸 이들을 지원하는 데 있어서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
8. 공직자들이 반드시 성직자(Priest)일 필요는 없다. 만약 어떤 기업이 연방 정부가 공무원들에게 주는 방식대로 보상한다면, 그 기업은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9. 우리는 공적인 삶에 뛰어든 이들에게 훨씬 더 많은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 인간의 복잡성과 모순을 전혀 용납하지 않는 문화는 결국 우리가 후회하게 될 무능한 인물들만 지도층에 남기게 될 것이다.
10. 현대 정치의 심리학화는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다. 자신의 영혼과 자아를 채우기 위해 정치판을 기웃거리고, 결코 만날 일 없는 정치인에게 자신의 내면을 투영하는 이들은 결국 실망하게 될 뿐이다.
11. 우리 사회는 적의 몰락을 서둘러 재촉하고, 심지어 즐거워하는 경향이 너무 강해졌다. 상대를 제압한 순간은 환호할 때가 아니라 잠시 멈추어 생각해야 할 때다.
12. 원자력 시대가 저물고 있다. 원자력에 기반한 한 시대의 억지력이 끝나고, AI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억지력의 시대가 시작되려 한다.
13. 역사상 미국보다 진보적 가치를 더 많이 발전시킨 나라는 없다. 미국은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세습 엘리트가 아닌 사람들에게 이 나라만큼 많은 기회를 주는 곳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쉽게 잊곤 한다.
14. 미국의 패권은 유례없이 긴 평화를 가능케 했다. 거의 한 세기 동안 강대국 간의 군사적 충돌 없이 평화가 유지되었다는 사실을 너무 많은 이들이 잊거나 당연하게 여긴다. 지금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과 그 자손들은 세계 대전을 겪지 않은 세대다.
15. 전후 독일과 일본의 무장 해제(Neutering)는 되돌려져야 한다. 독일의 힘을 뺀 것은 유럽이 현재 비싼 대가를 치르게 만든 과잉 교정이었다. 일본의 평화주의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면 아시아의 세력 균형을 위협하게 될 것이다.
16. 시장이 실패한 곳에서 무언가를 건설하려는 이들을 우리는 박수쳐야 한다. 문화는 일론 머스크의 거대 담론에 냉소를 보내지만, 정작 그가 만든 가치에 대한 진지한 관심은 멸시 뒤에 숨겨져 있다.
17. 실리콘밸리는 강력 범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역할을 해야 한다. 많은 정치인이 강력 범죄 문제에 수수방관하며 생명을 구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나 실험을 포기하고 있다.
18. 공인의 사생활을 무자비하게 폭로하는 문화는 유능한 인재들을 정부 서비스에서 멀어지게 만든다. 이 가혹한 환경 속에서 결국 신념은 없고 야심만 가득한 무능한 인물들만 공직에 남게 될 것이다.
19.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조장하는 공적 생활에서의 신중함은 부식제와 같다. 잘못된 말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대개 아무런 가치 있는 말도 하지 못한다.
20. 특정 집단에서 나타나는 종교적 신념에 대한 지독한 불관용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 엘리트층의 종교 혐오는 그들의 정치적 프로젝트가 사실은 얼마나 폐쇄적인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21. 어떤 문화는 중대한 발전을 이룩했지만, 어떤 문화는 여전히 역행하고 기능하지 못한다. 모든 문화가 평등하다는 새로운 도그마는 어떤 문화가 해롭고 퇴보적이라는 진실을 가리고 있다.
22. 우리는 알맹이 없는 공허한 다원주의의 유혹에 저항해야 한다. 지난 반세기 동안 서구 사회는 '포용성'이라는 이름으로 국가 문화를 정의하는 것을 거부해 왔다. 하지만 묻고 싶다. 대체 무엇 안으로의 포용인가?
https://x.com/i/status/2045574398573453312
하나하나 거를 게 없는 방구석 키라같은 헛소리





1. 실리콘밸리 기업을 싹 다 군수기업화하라고?
3. 중국공산당이야?
4. 명분의 파워라는거 이번 이란-미국 전쟁에서 잘 봤을텐데
8. 공직자한테 청렴함을 요구하지 말란 개소리를 잘도 포장했네
9. 느그 트럼프 안 보이냐
10. 느그 CEO 철학자잖아
11. 이번 전쟁에서 니들 안 그러던데
12. 느그 AI에 쓸 전기가 원자력으로 돌아가는데
13. 뭐래 흑인노예 못 놓고 내전까지 벌인 새끼들이 ㅋㅋㅋㅋㅋ
14. 그걸 왜 이제 놓으려 하나고
15. 일본 꼬라지를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냐
17. 중국이 부럽니?
18. 그래서 섬에 가서 털도 안 난 얼라 좀 만지작거려도 봐달라고?
19. 말 좆같이 해도 지랄 말라는거지?
20. 개독
21. 씨간장보다 길지도 않은 미국 문화가? ㅋㅋㅋㅋㅋ
22. 제국 안 하고 싶으면 포용성 포기해. 안 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