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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15,868   2,995 hit   2026-01-10 21:01:08
암이라 해서 신장 절제했는데... +13 (20)
  • User No : 6656
  • 배페 죽돌이
    Lv44 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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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Lv50 노스타르카 느껴봐요 2026-01-10 21:43:06

    요즘 하우스 미드 보는데, 맨날 암이라고하고 맨날 일단 절제부터 하는거보니 그럴수도있다 싶기도한데

     

    내가당사자면 욕이 안나올수가 없는데

  • 2
  • Lv49 lllidan 아 내 뒷목 2026-01-10 22:44:33

    하나 때도 기능이 돌아가니 다행이지 다른장기였으면

  • 3
  • Lv16 늙이 관심분야가 다양한 2026-01-10 23:24:50

    돌았나 돌팔이 새끼가

     

    칼 맞으면 안죽을성 싶으냐?

  • 4
  • Lv52 하늘두더지 포카드 브레이커 2026-01-11 08:53:59

    이 뭔...

     

    짤만으로 정확한 상황을 알수는 없지만, 

    신장암은 따로 미리 진단을 확정지을 수가 없는 병입니다. 

    CT 에서 신장에 암처럼 보이는게 있으면 신장을 떼어내서 확인할 수밖에 없다는거죠. 

     

    1. 위암이나 대장암은 암 처럼 보이는 병변이 있다면 위암, 대장암 수치를 확인하고 내시경이나 기타 시술을 통해 살짝 조직을 떼어내는 조직검사가 가능해서 좋지만,

    2. 간암은 CT 중에서도 간암인지 아닌지 확인해보는 CT 가 따로 있음에도 확신할 수 없고(100%는 아니라서 수술 후에 알고보니 결국 암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음)

    3. 폐암도 CT 에서 폐암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다면 기관지 내시경으로 미리 조직검사 해보기도 하지만, 종양 위치가 기관지 내시경으로 닿는 곳이 아니면 결국 수술해봐서 폐 일부를 절제하고 떼어내서 확인 할 수밖에 없고, 

    4. 췌장암도 CT나 MRI 로 이게 진짜 암처럼 보이는지 영상의학과한테 여러 번 물어본 뒤 수술하는데, 피검사를 통해서 췌장암 수치를 확인하더라도 100%는 아니라서 마찬가지로 수술 후에 암 아니었다고 할 수 있음. 

     

    문제는, 

    신장암은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췌장암, 혹은 난소암 같은 병들처럼 따로 참고할만한 종양표지자가 존재하지 않고,

    (간암 AFP, 위암/대장암 CEA, 폐암 CYFRA 21-1, 췌장암 CA19-9, 난소암 CA125, 전립선암 PSA...)

    (이것도 절대적인건 아님. AFP가 상승했다고 죄다 간암은 아니란 소리)

    조직검사로 어설프게 건드렸다간 종양 터지면서 암세포 전이 위험과 출혈 위험이 높고, 영상의학(CT/초음파) 소견으로도 암을 높은 확률로 진단할 수 있어 조직검사를 생략하고 바로 수술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T 등에서 신장에 모양이 안좋은 혹이 보이면(Bosniak classification 등으로 판단), 그리고 혈뇨가 나오는 등 소변검사에서 문제가 있으면, 환자의 연령이 많으면., 환자가 술, 담배 등을 하고 있다면, 옆구리나 등 쪽이 자주, 그리고 많이 아프다면...등의 위험요소가 많으면 많을 수록 암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어쨌든 떼어낼 수밖에 없다는 얘깁니다. 

     

    종양의 위치에 따라 조금만 절제할 수도 있지만, 위치가 안좋다면 어쩔수 없이 다 떼어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신장은 2개 있기 때문에, 나머지 신장이 괜찮다면, 암처럼 보이는 놈을 살려뒀다가 큰일나는 것보다 남은 신장을 관리하는 쪽으로 가야 하거든요. 

     

    문제는 이게 신우신염일때도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다는 건데, CT나 초음파에서 혹(종양)이 없었다면 신우신염으로 진단이 되겠지만,

    (보통 발열, 옆구리~등 통증, 혈뇨 등등 소변의 이상) 

    모양이 안좋은 혹(종양)이 보이면 신장암일 수 있다는 얘깁니다. 

    → 이 판단은 영상의학과 선생님이 해줌. 물론 수술하는 의사도 어느정도 영상을 보고 판단하긴 하지만, 보통 최종적으로 해당 병원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아 이건 암일 것 같습니다' 하면 외과 의사가 '그럼 절제해야겠군요' 하고 결정한다는 소리. 

     

    물론 저 의사가 돈에 미친 놈이라, 종양 모양도 그다지 나쁘지 않고 괜찮은데 안해도 될 수술을 했다면 그건 처벌해야겠지만서도,

    영상에서 뻔히 모양 ㅈ같이 생겼는데 혹시 암 아닐수도 있으니 수술 안하고 지켜보자고 했다가 암이 퍼지면 그건 의사가 자격미달임. 

    따로 확인할 방법도 없고, 모양이 아무리봐도 암같이 생겨서 신장 떼어냈는데 암이 아니었다? 그리고 연령이나 흡연 등 다른 risk factor 가 있는 환자였다?

    그건 의사 탓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환자와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안된 것 같아서 안타깝긴 한데,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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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 Lv44 택이 배페 죽돌이게시글 작성자 2026-01-11 08:51:36

    Re 4. 하늘두더지 (클릭하면 이동)

    오... 이런 건 ㄹㅇ 몰랐음요

    1. 하늘두더지 님이 이 댓글을 보고 슬퍼합니다.
  • 6
  • Lv52 하늘두더지 포카드 브레이커 2026-01-11 09:05:26

    정말 안타까운건, 이런 내용들을 줄줄 설명했을때 대부분 기억을 못하거나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왜냐면 환자분들은 의료인이 아니니까..

    (저도 기사님이 제 컴퓨터, TV나 인터넷에 뭔 문제가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관리하라고 하면 기억 못합니다)

     

    환자가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끝까지 노력해야 되는게 맞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그게 잘...

    (그리고 못 알아들었으면서도 의사한테 자꾸 물어보기 민망하고 미안해서 그냥 이해했다고 끄덕이고 사인 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래서 동의서에 사인 받을때, 반드시 밑줄 치거나 동그라미 그려가며 설명을 하고 서명을 받으라는 교육까지 생겼지요. 

    그래야 환자한테 분명히 미리 고지했다는 점이 증명이 되니까. 

    → 의사가 '분명히 저는 미리 설명했습니다. 이게 떼어내 봐야 암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해봐야, 환자가 '저는 그런 설명 못들었다구요!' 하면 법정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했다고 볼 수 없다' 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저 상황도 의사나 병원 측에서 제출한 자료가 충분히 신장암으로 여겨질만한 영상이라면,

    '수술 전에 조직검사를 했어야 했는데'라고 변호사가 주장하는 부분은 법정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쟁점은 '환자에게 조직검사보다는 수술을 해야 하고, 문제는 그게 암이 아닐 수도 있다는 확률이 있는데 그래도 이건 그냥 내버려두기에 너무 위험한 병변이다' 라는 내용을 '환자에게 충분히 고지하였는가' 라는 부분이 될것 같네요. 

     

    그리고 그 내용은 별 수 없이 동의서에 얼마나 표시를 많이 해놨느냐로 갈릴 거라는게.....

    (보나마나 의사는 설명했다고 주장할거고, 환자는 그런 설명 못들었다고 할테니)

    앞으로 신참 의사들한테는 동의서에 표시나 더 많이 해두라는 교육이 내려오겠죠. 환자에게 설명 열번을 더 하는 것보다 동그라미 열개가 더 증거로서의 효력이 좋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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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하아민 님이 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
  • Lv16 늙이 관심분야가 다양한 2026-01-11 12:14:04

    Re 4. 하늘두더지 (클릭하면 이동)

    아...전문가의 영역이구나 ㄷㄷ

  • 8
  • Lv49 하아민 삐약 2026-01-12 14:15:51

    Re 6. 하늘두더지 (클릭하면 이동)

    아쉽긴한데 확실히 설명해주시는분에 따라 차이가 많이나더라구요

    어떤분은 사진 그림 다그려가면서 하고 이럴수있다 저럴수있다 말해주시고(이거 때문에 더 겁먹게 되긴하는거같음)

    저번에 저희 어머니 다리 수술하신 교수님은 회진도 안도시더라구요

    수술끝나고 퇴원하는날까지 의사대신 간호사가와서 전달해주고 할말있으면 전해준다고 하고 

    1. 하늘두더지 님이 이 댓글을 보고 슬퍼합니다.
    Re 하늘두더지 님이 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
  • Lv52 하늘두더지 포카드 브레이커 2026-01-12 15:51:52

    Re 8. 하아민 (클릭하면 이동)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천차만별이긴 합니다. 

    최근 의학드라마에서도 있었는데, 의사가 모든 부작용 가능성 다 설명하다보면 환자 입장에선 무서운 얘기가 많아서, 결국은 괜찮을 거라고 해도 무서워서 못하겠다 하시는 경우도 있고...아무래도 보통은 의사가 자신있게 '괜찮을겁니다' 라고 말해주길 원하시죠.

     

    그래서 환자분들 안심시키는 쪽으로 설명하는 의사선생님들도 꽤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자신있게 괜찮을 거라 해놓고 나서 돌발상황 발생하면 이제 또 큰일이라는 게..ㅠㅠ

     

    근데 아예 얼굴 안비추는건 논외이긴 할 듯요. 고생하셨네요.

    Re lllidan 님이 1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0
  • Lv49 lllidan 아 내 뒷목 2026-01-12 16:04:40

    Re 9. 하늘두더지 (클릭하면 이동)

    내가만난 의사는 만에하나란게 있으니 100%는 없다는식으로 애매하게 확신은 안주는 설명만 해서 그래서  내가 워쩌란거지 하게만드는 일만 있었음

     

     

    예외적으로 의사가 강경하게 확신에 찬  말을 했을때까 뇌경색진단받을때 당장 입원하라는거

    1. 하늘두더지 님이 이 댓글을 보고 슬퍼합니다.
    Re 하늘두더지 님이 1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1
  • Lv52 하늘두더지 포카드 브레이커 2026-01-12 17:25:25

    Re 10. lllidan (클릭하면 이동)

    솔직히 왠만하면 대부분 의사의 말대로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의사와 환자 간 신뢰관계가 중요한 것인데, 요즘은 이게 박살이 난 경우가 많다보니...

    이제 몸 좀 사리는 성격의 의사는 절대 본인이 결정을 안해주려고 합니다. 

    '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고, 결과는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나중에 나한테 책임 묻지 마십시오'를 확실히 하려고. 

    (근데 또 이건 너무 메말랐죠..)

     

    세상에 100% 확실한 치료는 없는 게 당연한 거니까 서로 감안을 좀 해주면 좋은데, 

    의사가 예상했던 내용과 달라지거나, 치료가 잘 안되거나 하면 '너가 전문가라서 믿었는데 틀렸으니까 나에게 배상해' 하는 일들이 반복되다보니, 

    정작 옛날보다 환자분들께 설명하는 양은 늘어났는데, 자잘한 부작용까지 모두 설명하려다보니 내용도 너무 장황하고, 기껏 다 듣고나서 환자분들은 '???? 뭐 어쩌란거지 그럼??' 하는 상황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안하면 나중에 자칫하다 인생 ㅈ된다는걸 보여주는 사례들이 쌓이고 있어서...

  • 12
  • Lv44 다스베이더 글 좀 읽을 줄 아는 2026-01-13 16:47:09

    조직검사 결과가 만성신우신염이 나온게 이해가 안 가는디...

    신장암 대표적인게 RCC란 놈인데

    얘는 CT에서 뭐가 됐든 혹으로 보일건데

    만성신우신염은 RCC처럼 보이거나 그런 혹은 못 만들텐데...

    설마하니 반대쪽 콩팥 떼진 않았을거고...

     

    뭐가됐든 이건 신장 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함

    진짜 의사가 대뜸 "금전을 원하시나요?"라고 했는지는 한쪽말만 듣고서는 알 수 없는 거고... 떼고 보니 암 아닐수도 있으니까 안 뗄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고민을 하면 안되는 거

     

     

    교수님 말로는 콩팥이 아니라 췌장도 애매하면 떼낼 수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고...

    떼내야 뭔지 알 수 있는 시절을 지나 기술이 발전해서 조직검사라도 해볼 여지가 생긴거지

    요새도 암 아니라고 백프로 확신 못하면 췌장 절제도 고려하는 경우 심심찮게 있습니다

     

    억울하지만... 의학의 한계가 거기까지라서 생기는 일일 뿐...

  • 14
  • Lv01 ㅇㅇㄱㄹ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6-01-14 08:47:35

    저도 종양때문에 두개골 안쪽 뼈를 조금 깎아냈어야 했는데

    "여길 잘못 깎으면 안구가 손상되고, 여길 잘못 깎으면 코로 뇌수가 나와요 ㅎㅎ"

    "그런데 이건 제가 조심할게요"하면서 의사가 실수 했을 때 날 수 있는 의료사고 종류까지 다 설명해주시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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