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쓰던 데스크탑의 SSD 용량이 부족해서 큰맘 먹고 용량이 큰 SSD를 사기 위해 찾아보던 중 마침 이벤트로 쿠폰을 받아 씨게이트 바라쿠다 120 SSD 2TB 를 샀습니다.
먼저 씨게이트 바라쿠다 120 SSD 2TB의 간단한 스펙을 살펴보자면
내장형 SSD로 2.5인치의 크기고 SATA3 을 지원합니다.
또 메모리 타입은 TLC이며 낸드는 3D 낸드입니다.
컨트롤러는 파이슨 S12를 사용했습니다.
성능은 다나와 상품 정보 기준으로
읽기 속도는 최대 560MB/s
쓰기 속도는 최대 540MS/s
로 기록 되어 있습니다.
보증기간은 최대 5년으로 가격도 있지만 보증기간 또한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구입을 결심 했습니다.
처음 설치시엔 바로 윈도우에서 잡히지 않기 때문에 따로 디스크 관리에 들어가서 잡아주어야 합니다.
바탕화면에서 내 PC를 오른쪽 클릭 - 관리 - 디스크 관리에 들어가 직접 잡아주시면 됩니다.
우선 제품의 박스 상자입니다.
우측 상단의 5년 보증기간이라고 적혀있고 제품에 정품임을 인증하는 스티커를 부착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그 외엔 별다른 특징은 없고 옆부분에 스펙이 적혀있는게 끝입니다.

제품 보증서와 제품이 끝입니다.
사용 설명서는 전혀 없이 단순 보증서가 끝이며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 하였기 때문에 한국어로도 적혀 있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의 사진입니다.
바라쿠다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SATA3 방식을 지원하는것을 확인 할 수 있고
옆부분은 나사로 고정시킬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앞부분의 바라쿠다 문양을 제외한다면 특징은 없습니다.
바라쿠다 문양이 상당히 멋있습니다.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로 측정한 속도입니다.
제품의 설명으로 적혀져 있던 속도에 상당히 근접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거짓말 없이 솔직하게 적어놓았다는걸 알 수 있고
항상 최대로 낼 수 있는 속도에 근접하게 사용할 수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에 사용하던 삼성 evo 860 500GB의 속도 입니다.
2년에서 3년 정도 사용했기 때문에 완전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 하지만 대략적으로 비교해본다면
읽기 속도는 비슷하지만 쓰기속도에서 많은 차이가 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트북에 사용하던 마이크론 크루시얼 MX200 M.2 2260 250GB입니다.
이 제품은 약 4년전에 구입한것으로 위의 삼성 SSD처럼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M.2 SSD 이기도 해서 비교할 겸 가지고 왔습니다.

샌디스크 SSD PLUS 240GB입니다.
이 제품도 노트북에 사용했으므로 3년 정도 된 제품입니다.
비교하면 당연하지만 씨게이트 바라쿠다 제품이 훨씬 더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원래 쓰던 삼성 evo 860 SSD에서 씨게이트 바라쿠다 120 SSD로 옮길때의 대략적인 속도 입니다.
평균적으로 400MB/s정도 뽑았습니다.
씨게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SeaTools SSD GUI를 사용해보려고 했으나 에러 발생으로
실행이 안되어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첫 인상으로는 엄청나게 큰 용량에 비해 저렴한 가격
그리고 제품 설명 스펙에 적힌대로 나오는 실사용 성능 등
여러가지면에서 만족스러웠고 데이터 복구 서비스인 레스큐 서비스도 대응 하므로
혹시나 작업중 데이터가 손상되었을때 복구 할 수 있는것은 매우 큰 장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5년 보증인것도 마음에 들고요.
단점은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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